윤배형 돌아와요

아래 제보글을 보자니 윤배형이 하염없이 그리워집니다.
윤배형이라면 이런 상황을 더할나위없이 재치있고 맛갈나게 분석해줄텐데요.
저는 듀게 네임드랍시고 하잘것도없는 알량한 명예운운하며 윤배형 블로그 닫게 한 사람들이 정말 싫었습니다. 정작 터줏대감 네임드들는 가만있는데 한 줌도 안되는 네임드 자존심 운운하며 윤배형을배척했죠..
알고보면 그 양반들땜에 듀게 분위기만 바꼈는데.....
자꾸만 기억이 사라지는게 안타깝기만 한 그 알량한 뉴비들 땜에 블록 닫으신 윤배님이 지금 생각해봐도 참 선비셨던 듯..
전부라곤 할 구 없지만 그 결과의 연장선의 여파로 품격있는 비아냥이 모쪼록 미덕이었던 이곳의 분위기가 바뀌고 쥔장은 게시판을 버리고 여긴 서서히 망쪼의 길로 가고 있죠.

윤배형 돌아와요.
듀나님 돌아와요.

    • 아아 그는 좋은 듀게충이었습니다.
    • 별로 망조라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님글보니까 망조라서 이런글도 올라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 듀게 유저 몇몇이 본격적으로 법적 조치를 거론하기 시작하자 윤배도 블로그를 걸어 잠근거죠.
      동시에 윤배빠들이 제일 잽싸게 발을 빼더군요. 윤배 블로그와 듀게에 올려놓은 관련 댓글들 삭제 러쉬 ㅋ.. 님같은 사람들이요.
      그때 소매 걷어붙이고 윤배를 지켜주지 그랬어요. 풉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