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보글을 보자니 윤배형이 하염없이 그리워집니다.
윤배형이라면 이런 상황을 더할나위없이 재치있고 맛갈나게 분석해줄텐데요.
저는 듀게 네임드랍시고 하잘것도없는 알량한 명예운운하며 윤배형 블로그 닫게 한 사람들이 정말 싫었습니다. 정작 터줏대감 네임드들는 가만있는데 한 줌도 안되는 네임드 자존심 운운하며 윤배형을배척했죠..
알고보면 그 양반들땜에 듀게 분위기만 바꼈는데.....
자꾸만 기억이 사라지는게 안타깝기만 한 그 알량한 뉴비들 땜에 블록 닫으신 윤배님이 지금 생각해봐도 참 선비셨던 듯..
전부라곤 할 구 없지만 그 결과의 연장선의 여파로 품격있는 비아냥이 모쪼록 미덕이었던 이곳의 분위기가 바뀌고 쥔장은 게시판을 버리고 여긴 서서히 망쪼의 길로 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