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인가...일상잡담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이제 두 달이 되어 갑니다

겨우 자유형 흉내정도만 내고 있어서...아아...수영의 길은 어렵다 생각해요

근데 또 배영은 너무 쉬워서 그냥 수영장에서 쓱 해보니 별 문제 없이 되니...어허허허허

물에 둥둥 떠 있는게 좋네요 편하고 혼자 시체 놀이도 가끔합니다

밤에 수영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데 무엇인가 나를 따라오는 발소리.....암튼 타닥타닥..거리는겁니다..

처음엔 벌레인가 싶은데 그게 더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계속 걸어오는데 소리가 더 많이 들려서 딱 보니...

강아지가...내 뒤를.........

 

짜식 어흥!하니깐 멀리 도망거더군요

 

귀여웠는데 쩝

 

 

그나저나 오늘 성재기씨 기사보고 완전 놀랐습니다.

어제 듀게에서 1억 빌려달라 아니면 투신한다 뒤에 회식있다 등등 포털에 들어가니 자동으로 그분 트위터가 보여서...

이건 또 뭔가 했어요

그분 종편에서;;;;;;;;;;;정말 싸움 붙이고 싸우고 하는데 도가 튼 분 같더만

 

전에 신세계인가 그거 보는데 김경란 아니운서가 성재기씨만 나오면 방송이 안 된다고요!!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했는데

물론 그의 발언도 답답했지만요

 

그런데 이렇게 정말 투신을 할 줄이야;;

 

보니 한강에서 남자 시체 하나 발견 했는데 성재기씨인지 아닌지 아직 모른다고 조사해 보고 있다고 하던데

 

소방대원이 5시간 넘게 수색중이라는 기사를 보자 갑자기 화가 버럭 났어요

 

죽은 사람(...이라고 하긴 아직 모르겠지만요)에게 할말은 아닌데 뭐 이런 민폐가...

아니 이사람이 살아난다면 반드시 국가에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인력쓰고 다들 뭡니까...

웬 개고생이냐구요

 

 

 

    • 배영이 떠 있는게 다가 아니고 뒤로 가야 배영 입니다 개구리 수영 보다 힘들어요.
      • 그냥 떠있는게 좋다는거고 스피드는 자유형보다 빨라요 당연히 배영자체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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