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0. 이제 유튜브 영상은 그냥 링크로 때웁니다. 컴퓨터에 따라 유튜브 창이 빈 칸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 아예 글이 잘려서 보이기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또 워낙 영상을 많이 첨부하다 보니 글 열리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서 말이죠. 그 동안 게시판과 게시판 관리해주시는 분들에게 몹쓸 짓을...;; 


1.

비스트 컴백 주간이었습니다.


http://youtu.be/4cywW9nJFNU

( I'm sorry 무대구요)


http://youtu.be/9eLrXzhQJXA

(타이틀곡 '섀도우' 무대입니다)


이 팀은 이제 '우리도 보컬 부자!'라는 컨셉으로 가기로 한 모양입니다.

전 오랜만에 (곡 수로는 두 곡만이지만 기간상으론 2년이 넘어서;) 어둡고 센 컨셉으로 나온다길래 '숨'이나 'shock' 같은 군무를 예상했는데 뜻밖이더라구요.

노래 부르는 멤버만 춤을 추고 그 동안 나머지는 뒤에서 대기 타는 아이돌 무대라는 게 신세계(?)이긴 한데 그래도 짜임새 있게 잘 짜서 보기는 좋습니다. 라이브에도 도움이 될 테구요.

그리고 다음 주부턴 안무를 좀 바꾼다는 얘길 하는 걸 보니 아마 다음 주부턴 백댄서들은 빼고 군무 위주의 무대로 변신하지 않을까 싶네요.


1주일 먼저 컴백한 후배 그룹 때문에 불꽃 투표 & 스트리밍하느라 밤을 새우고 있는 많은 팬분들에게 애도를(...)


+ 위 링크의 sbs 컴백 무대는 아마도 이번 비스트 활동 레전드 영상으로 남을 듯 하네요. 어찌보면 그냥 무난한 콘서트 영상 같기도 한데 카메라와 편집이 기가 막혀요.

 다른 방송사 무대들은 뒤에서 노래 안 하고 대기하고 있는 멤버들이 좀 뻘쭘해 보이게 눈에 띌 때가 있었는데 유독 sbs에서만 그런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대단. -_-b



2.

함수도 컴백을 했지요.


http://youtu.be/kuzlTs2I8FA

(요즘 걸그룹 안무의 필수 요소는 바로 소녀 분열춤이 아닌가 싶습니다.ㅋ)


루나는 피부를 태운 게 더 눈에 띄고 예뻐 보이네요. 설리의 눈물겨운 다이어트가 보이는 듯 해서 안타깝구요(...) 빅토리아는 아마 이 팀에서 가장 꾸준히(?) 예쁜 멤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몇 번 듣다 보니 노래는 이 팀 노래들 중 가장 맘에 든다고 할 정도로 좋습니다. 제가 원래 또 북 치는 소년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쿨럭;)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안무네요. 흩어졌다 모였다 대형 변화는 현란한데 이전의 다른 곡들에서 받았던 '걸그룹치곤 춤을 참 빡세게 추는구나' 라는 느낌은 부족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곡의 첫 인상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았는데, 몇 번 듣다 보면 많이들 좋아할만한 곡인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돌 노래들보다 딱히 튀거나 어렵지 않아요.


암튼 걸그룹 중엔 대략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앨범도 많이 팔고 음원 성적도 좋은 팀이고 하니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내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동시에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라 둘의 경쟁 결과도 궁금하구요. 아마 순위 프로에선 음반까지 잘 파는 이 팀이 훨씬 유리하겠지요.


아. 근데 왜 한 곡일까요?;

작년에도 그 전 해에도 컴백할 때마다 두 곡씩은 했던 것 같은데. 미니도 아니고 정규 앨범으로 활동하면서 꼴랑 한 곡이라니 팬들은 슬프겠습니다.



3.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차례입니다.


http://youtu.be/w1DMCMv0LDA

(수록곡 '레시피' 무대구요)


http://youtu.be/CwwD02NInq4

(타이틀곡 '킬빌' 무대입니다)


사실 타이틀 곡 제목이랑 티저 뮤비를 보고 좀 투덜거렸었습니다(...)


http://youtu.be/54SZNKmPx74


이게 티저 뮤직비디오입니다만.

유명한 영화 제목을 갖다 쓰는 거야 한국 대중문화판에서 흔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뮤직비디오까지 영화 속 장면들 패러디로 채워 버리니 좀 난감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거야 그렇다 치고, 노래가 좀 별로입니다? -_-;;

노래가 막 별로라기 보단... 멤버 전원이 개인 활동을 하긴 했었지만 팀으로 방송 활동을 한 마지막이었던 '식스 센스'가 벌써 2년전 곡인데 말입니다. 

좀 더 폭발력 있는 노래를 들고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맘이 듭니다. 이번 활동 끝나면 또 언제 팀으로 돌아올지 모르는 분들이라 더 그렇네요.


뭐 그래도 가인과 나르샤가 예쁘니 일단은 좋습니다(...)



4.

컴백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걸스데이가 활동곡을 바꿨습니다.


http://youtu.be/DLXX6nNztAU

제목은 '말 해줘요'.


바로 어제 음악중심 무대까지도 '여자 대통령'이었죠. 쉬지 않고 활동하면서 도중에 노래 체인지라. 요즘 아이돌판 참 특이한 사례들 많습니다. ㅋㅋ

이 팀의 모든 히트곡을 함께했던 남기상 작곡가가 아닌 다른 작곡가와 작업한 곡인데...

이건 그냥 '쿨' 노래잖아요. ㅋㅋㅋㅋ 들으면서 이 부분은 이재훈, 이 부분은 유리. 뭐 이렇게 막 구분이 되는 게 재밌습니다.

뭐 되게 히트치고 그럴만한 노랜 아니지만 그냥 난생 첫 1위 기념 겸 덕후 굳히기용 활동 곡으로는 부족함이 없다는 느낌이네요.


근데 올 초에 나왔던 '기대해'가 정규 앨범이었고 '여자 대통령'은 정규 앨범의 리패키지판이었는데. 그럼 이 곡은 뭘까요. 그냥 디지털 싱글인가;

암튼 흥한 김에 밀어 붙여 뽕을 뽑겠다는 기획사의 판단은 훌륭해 보입니다. 그래도 그럴 거면 곡에 신경 좀 쓰지



5.

그리고 대선배 한 분과 한 팀도 신곡을 내놓고 컴백을 했죠.


http://youtu.be/BdWYC2_K7Ds

(이건 이정현 무대 영상이고.)


http://youtu.be/CE95m3pxHq4

(이건 코요태 무대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론 참 난감한 것이...

이렇게 오랜만에 컴백하는 경력 10년차 이상 가수들 중에 뭔가 좀 제대로 된, 먹힐만한 노래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왜 그럴까요. 열혈 고정팬도 없어서 인지도와 곡빨로 승부해야 하는 사람들이 인기 아이돌들보다도 못한 노래를 들고 나오니 참으로 애잔합니다. 곡 값이 너무 비싼가...;

그래도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래봤자 다들 나보다 어려!!;) 나름대로 무대 위에서 투혼을 불사르는 모습 하나는 맘에 듭니다. 할 말은 이걸로 끝.


+ 이렇게 무대에서 보니 빽가에게 물어보고 싶더군요. 말 해봐요. 예전에 인피니트에게 왜 그랬어요. 왜 무한별희/1기니트를 만드셨나요. orz



6.

아. 컴백팀이 하도 많아서 까먹을 뻔 했군요; 김현중도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http://youtu.be/vyh1ys73xd8

(수록곡 '언브레이커블'이구요)


http://youtu.be/70oOY4kPc0s

(이게 타이틀곡 'your story' 무대입니다.)


인터뷰에서 '큰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으니 '꽃보다 남자 때 생긴 팬들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 라는 쿨&싴한 답변을 날려 주더군요. 맘에 들어요. ㅋㅋ

아주 가아끔씩 토크쇼나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참 재밌고 매력적인데, 가수로서의 매력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끝. <-



7.

이 주의 1위는


http://youtu.be/PxPR5_MOLHE

(팬들에게 인피니트 이번 활동 중 지금까지 최고의 카메라였다는 극찬을 듣고 있는 쇼챔피언 무대입니다.)


엠카운트다운, 음악중심, 인기가요는 예상대로 인피니트가 무난하게 가져갔습니다. 딱 그냥 예상대로였네요. '뮤직뱅크 빼고' 싹쓸이.

뭐 비스트 컴백 직전이라 딱히 부담될 상대는 없는 상황이었으니 그럴만했다고 보구요. 문제는 다음 주네요.

어차피 월드 투어-_-시작 전에 팬심 단속용 싱글 활동이었고 활동 기간도 길게 잡지 않아서 비스트 컴백 전 딱 한 주만 노리고 나온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중엽 사장의 플랜을 보면 뭔가 다음 주에도 최대한 부딪혀 보겠다는 생각인 것 같더라구요. 뭐 인피니트야 사실 져도 본전이고 한 판(?)이라도 이기면 대박인 싸움이니 해볼만도 하죠.

꼭 제가 응원하는 팀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식의 빅매치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터라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하하. 그리고 팬들은 투표하느라 하나 둘 쓰러져갑니


그리고 오늘, 남우현군의 수상 멘트가 아주 적절했습니다. '1위에 연연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라니. ㅋ

가만 보면 이 분은 상당히 적절한 타이밍에 아주 적절한 발언을 너무 티나지 않도록 적절하게 날려주는 스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능에서는 큰 재미보기 힘들지만 롱런하는 연예인에겐 꼭 필요한 스킬이죠. 그리고...


도대체 얼마나 더 떠야 타이틀곡 잘리지 않고 온전하게 다 부를 수 있는 겁니까. 기대했던 sbs가 팬들에게 똥을 줬... orz


뮤직뱅크는 에일리가 먹었습니다.


http://youtu.be/S9LNvsTu6DI


역시 사람들 예상대로였지요. 맞대결에서 믿을 건 음반 판매 밖에 없던 인피니트가 지난 주 김준수와 음반 판매 점수를 나눠 먹어 버리면서 확실히 기울었었거든요.

그리고 몇 주간 음원 차트 1위를 사수하고 있는 곡인데 당연히 한 번은 1위 한 번 먹어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축하합니다!



+ 쌩뚱맞은 다음 주 1위 예상인데...

함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음원 & 음반 발매 날짜가 내일이기 때문에 다음 주 1위 경쟁은 이번 주의 에일리 vs 인피니트 구도에 비스트만 참전하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매우 당연히도 비스트의 싹쓸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만.

문제는 에일리가 이번 주도 한 주 내내 거의 음원 차트 1위를 지켜냈고. 음반 차트는 인피니트가 2주 연속으로 1위를 먹어 버려서 셋이 물고 물리는 구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나 인피니트와 비스트는 각자 음반, 음원에서 '적당히' 앞서는 성적인 관계로 만약 둘이 1위 후보로 붙는다면 팬들의 문자 투표 전쟁이 아주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쿨럭;)

뭐 둘이 이렇게 치고 받고하며 서로 점수 깎아 먹는 사이에 어부지리로 에일리가 롱런할 가능성도 있구요. 흥미진진합니다.


++ 며칠 동안 양쪽 팬덤이 이런저런 차트 투표로 맞짱뜨는 걸 좀 구경해봤는데. 예상대로 비스트가 확실히 앞서긴 하는데 그게 또 체급이 다르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더군요.

음악방송에 점수로 반영되는 투표들인데 다 비스트가 앞서긴 해도 차이는 1~2% 사이더라구요. 참 많이 컸습니다 인피니트. =ㅁ=;



8.

워낙 쟁쟁한 팀들이 많이들 컴백 무대를 해대서 몇몇 듣보들의 데뷔 & 컴백 무대는 철저하게 묻히는 감이 있는 한 주였죠.


1) 유성은


http://youtu.be/T_wusAEKkzw

(노래 시작할 때 잠시 2ne1 '론리'인 줄 알았;)


저는 제대로 본 적이 없지만 꽤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보이스 코리아' 출신입니다.

이전에도 드라마 O.S.T 등등으로 몇 번 곡을 내긴 했었지만 본인 앨범을 들고 나와 방송 활동하는 건 처음이니 데뷔라고 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오디션 프로 출신답게 노래는 잘 하지만 이런 아이돌 스타일링과 무대는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타이틀곡은 맘에 안 들어서 방송에서 본 거 말곤 안 들었는데. 수록곡 중 이현도 작곡이 있어서 듀스 빠돌이답게 열심히 들어줬습니다. 근데 발라드라는 건 함정. <-


암튼 오디션 프로 출신들이 데뷔하는 걸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이 분들이 노래를 잘 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곡빨도 많이 작용했구나... 라는 겁니다.

오디션 프로 진행 중엔 편곡을 하든 뭘하든 이미 대중들에게든 비평가들에게든 인정받은 소위 '명곡'들을 주로 많이 부르잖아요. 그러다 데뷔를 하면... 음;


2) AOA


http://youtu.be/96aFd5ah8DY


자꾸만 '아웃 오브 안중'이란 말을 떠올리게 만드는 저 팀명이 참.

댄스/밴드 변신 그룹이라는 희한한 컨셉의 팀이고 이번엔 밴드 컨셉으로 나왔습니다만. 노래가 왜 저래........... orz

찾아보니 이 분들의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FT아일랜드나 씨엔블루 등에게 주옥같은-_-곡들을 안겨줬던 김도훈 작곡가 곡이네요. 흠. 역시 전 이 사람 싫어요


오로지 밴드 아이돌만 키우면서 희한할 정도로 드라마에 잘 꽂아주는 회사 특징상 이 팀 멤버들도 연기를 병행 중이라 아는 얼굴이 있으실지도.

한 명은 '내 딸 서영이'와 요즘 '못난이 주의보'에 나왔고 또 한 명은 KBS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에 나왔습니다. 듣보 아이돌팀치곤 상당한 실적이죠.



3) 타히티


http://youtu.be/OB6Zw7OpqJY


모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아는 게 이상한(쿨럭;) 사람이죠. 사실 저도 팀명이랑, 이게 데뷔가 아닌 컴백이라는 것 밖엔 몰라요.

그냥 저 무대가 화제가 되었길래 올려봤습니다.

팀은 뭐. 그냥 무난하게 망할 듯한...;



4) say yes


http://youtu.be/OfUYoA3Iz7M


당혹스러울 정도로 과감한 씨엔블루 카피 밴드(...)입니다. 하도 과감해서 신기한 맘에 올려 보네요. 심지어 노래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ㅋㅋㅋ



9.

단문 잡담

- 말 나온 김에,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AOA와 주니엘 등등을 데리고 있는 FNC엔터의 사장은 정말 작품 고르는 눈이 보통이 아닙니다. 씨엔블루 멤버들만 봐도 정용화-미남이시네요, 강민혁-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정신-내 딸 서영이, 이종현-신사의 품격... 뭐 이렇거든요. 연기 하는 아이돌은 많아도 출연작 실적으로 평가하자면 이런 팀, 이런 회사 절대 없을 겁니다. 비결이 뭘까요.


- 많은 분들이 짜증내실 소식이지만, 크레용팝이 대략 흐름을 타 버린 것 같습니다. 인피니트고 비스트고 다 앞질러서 음원 성적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네요. 참 그래도 한 때 응원했던 팀이라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이제 그만 떴음 좋겠습니다(...) 전 이 팀 멤버들이 일베를 즐기는지 여부에 대해선 유보적인 입장이지만, 지금 상황은 어쨌거나 결국 일베 논란으로 떠 버린 거니까요. 팀원들이 일베에 느낄 고마움을 생각하면 기분이 거시기해져서 도저히 맘 편히 못 보겠;


- 이번 인피니트 vs 비스트의 팬덤 대전을 구경하면서 (전 게을러서 참전은 못 하고 구경만ㅋ) 느낀 건데, 결국 인기 아이돌 팬덤이라고 해도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아주 소수더라구요. 양팀 팬들이 오만 수단을 다 동원해서 엠넷 인기 투표 배틀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총 투표수를 살펴보니 분위기에 아주 소박한 숫자가. 그리고 그나마도 양 팬덤에서 이틀동안 투표한 걸 하루만에 김현중이 다 씹어 먹고 역ㅋ전ㅋㅋ 찻잔 속의 태풍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 인피니트 김성규씨가 다음 주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쁨, 자부심-_-과 기대감이 빵빵 폭발하고 있습니다. 형돈이가 꽂아줬을까요. ㅋ 같이 나오는 사람들이 김민교, 존박 등 워낙 쟁쟁한지라 뜨긴 커녕 기본 분량 챙기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엘리트 리더님이시니 알아서 잘 하실 거라 믿구요.



10.

인피니트 얘긴 이미 너무 많이해서 심플하게 카라로. <-


http://youtu.be/RlAGg_MZpu0


카라 활동곡 무대 전부를 짧게 짧게 끊어서 모은 영상입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 ㅋ

왜 이 영상만 링크가 아닌지는 뭐. 굳이 묻지 않으셔도(...)


암튼 언제나 영양가 없고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3사 모두 1위 주면서 많은 가수한테 1위가는거 같아 나쁘지는 않은데
      이건 뭐 한주 한프로 1위 하고 사라지는 곡들이 엄청 많다보니 1위곡 찾기도 힘드네요
      이럴거면 그냥 3사 통합 1위주는게 좋을듯한데 불가능한 얘기겠죠
    • 비스트 노래...어딘가 옛스러운 느낌이지만 좋네요^^ 역시 양요섭 노래 잘해요.
    • 1. 이번 노래들 좋더라구요. 용준형 능력자였어 ㅋㅋ 팬들이 따라 부를 소절도 절묘하고 ㅋㅋ 장현승 파트가 좀 적은 게 아쉽;;
      런던프라이드가 의상에 좀 힘을 뺀 거 같아서 다행인데, 이번에 단체로 한 소뿔 모양 피어싱이 춤 출 때 움직이는 거 보면 제 귀가 다 아파요. 게다가 이번에 다들 장신구가 과해서 하나씩은 빼주고 싶더라구요.

      6. 발라드곡은 그냥 저냥 듣고 말았는데, 두번째 곡 가사 중 <절씨구 얼씨구 잘 돌아간다>듣고 진정 빵 터졌;; 게다가 다음 가사까지 들으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더군요. 대체 이게 무슨; 노래도 별로, 화장도 과해서 완전 어둠의 자식이던데; 여전히 잘 생기긴 했;(키도 더 큰 거 같고 ㅎㅎ)

      7. 이번 활동에선 좋은 무대 하나도 건지지 못할 거 같아요. 성열이 정법이랑, 성규 무도나 챙겨봐야 할듯;(맘마미아 나온다는 소문도 있던데, 이건 그냥 소문인가봐요- 라고 쓰고 검색해 보니 6월에 이미 나왔었군요!다시 보기로 봐야겠어요;;)

      마지막 짤방에서 빵 터지고, 태그 보곤 배가 아파졌습니다?
    • 5.
      그러나 빽가 자신은 여전히 패셔니스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난감한 코디를 대수술해주기도 하고요. 얼마전 안녕하세요에서 활약을 했더라고요. 그냥 애들이랑 궁합이 안 맞은 걸루...
      6.
      가수로서만 매력이 없는 게 아닙니다. 연기자로선 더욱 매력이 없어요. 얼굴만 볼때는 좋죠....그러나 입만 열면 바로 틀어버리고 싶어집니다. 일단 내뱉는게 한국말인지조차도 분간하기 힘들었어요 ㅜㅜ 예능에서 되려 미모와 정신세계가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
      7.
      그래서 이번에 컴백할 때 비스트 두준이가 그랬다죠. 쉬니까 불안했다고요. 쉰다고 쉰것도 아니고 각자 뮤지컬이니 연기니 솔로니 그렇게 활동을 많이 했는데도 아이돌은 조금만 안 보여도 바로 밀려나는 가요계를 너무나 잘 아는 거죠. 그게 뭐 니들만 그러겠니...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라고 얘기해줘도 위로는 안되겠죠.
    • 감동/ 순위 프로 밖, 그러니까 음원 사이트에서도 롱런하는 히트곡이 거의 없어진 상황이니까요. 공정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순위 프로는 그저 폐지 말곤 답이 없습니다.
      방송 점수라는 말도 안 되는 기준을 한계치도 없이 순위 기준에 집어 넣고 아이돌과 기획사들 삥 뜯는 뮤직뱅크가 최고의 권위를 운운하는 상황인데요 뭐. ㅋ

      hicStans/ 아주 아주 개인적이고도 주관적인 생각으론 노래와 춤 모두 다른 멤버들에 비해 티가 나게 잘 하는 수준 같습니다. 음색이 제 취향이기만 했어도 아주 좋아했을 텐데...;
      좀 옛스러운 느낌을 주는 게 비스트 노래들의 장점이죠. 덕택에 꽤 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쏘맥/ 1. 간만에 센 노래라 힘을 빡 주고 싶었나 보죠. 하하. 그래도 제 취향으론 작년 활동에 비해 다들 멋지게, 잘 어울리게들 하고 나온 것 같아요. 소뿔 피어싱을 못 봐서 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6. 그 곡이 잘 들어보면 무려 한국 전통 음악과의 크로스 오버(...)를 시도한 곡이라서 말이죠. ^^; 전 타이틀곡보다 오히려 그 곡이 맘에 들더군요. 피처링한 김에 박재범군도 나왔음 더 좋았을 텐데.
      7. 애들이 못 하고 있는 건 분명히 아닌 것 같은데 희한하게 무대 카메라들이 좀 별로더라구요. -_-; 성규 무한도전 나오는 건 생각할 수록 신기해요. 정말 이 분이 팀 내 예능 대세가 되리라곤 처음엔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ㅋㅋ

      짤방 귀엽죠. 태그는 뭐... 제 삶의 소소하면서도 필수적인 낙입니다(?)

      보름달/ 5. 그랬군요. 하하. 사실 저렇게 적어 놓긴 했어도 무한별희 시절은 어지간한 스타일리스트로는 힘들었을 거에요 아마도(...)
      6. 제가 '장난스런 키스'는 고사하고 '꽃보다 남자' 조차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서; 하지만 말씀대로 예능에선 괜찮더라구요. 정신 세계 독특하면서 성격도 좋아보이고 또 좀 자연스럽게 어리버리하고 있는 걸 보면 오히려 잘 생겨 보이기도 하고. -_-;
      7. 그래서 팀 단위 활동을 1년에 두 번 정도는 해 주는 게 본인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1년에 한 번만 활동하는 월드 스타 놀이는 국내에서 뽕 뽑을 거 다 뽑고 하락세가 보인다 싶을 때나 하는 게... (카라 활동 좀 자주 시켜주세요 dsp님하 ㅠㅜ)
    • 2.원래 한주에 컴백이 여러팀이면 전부 안챙겨주고 한팀만 챙기긴 하더라구요.
      7.그나마 쇼챔과 엠카(1위) 무대가 안무를 잘잡았죠. 희안하게 이 안무 처음 봤을 땐 각자 파트에서 센터에 세우고 꽃봉오리처럼 에워싸는 인피니트 시그니쳐안무가 많아서, 이번에 안무선생이 카메라에 잡히기 좋게 구성했구나 싶었는데 왜 이걸 못잡을까요;; 작곡가 알파벳 인터뷰 보셨나요? ㅋㅋㅋ 데스티니는 고나리 당해 나온게 아니라 우리가 영혼 팔아서 썼다!! 고 하는데 빵 터졌습니다. ㅎㅎ 팬반응 모니터 많이 했구나 싶더라구요. 1년 전에 곡 쓰면서 이건 인피니트한테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다는 것도 재밌었고 ㅎㅎ
    • 1. 사실 이 그룹의 노래는 잘 모르는데(... 샤이니 이후 정도부터는 남자 아이돌에는 관심이 없었어놔서(그러니까... 로이배티님이 인피니트 영업 뛰시기 전까지는<-) 인기 있는 것도 몰랐었어요. 윤두준 정도 알았고 용준형을 싫어했...(처음 본 무대에서 너무 누구랑 똑같았던 거에 놀랐던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절대로 하라 때문이 아니에요. 버스 탔는데 중학교 여자애들이 단체로 우리 준형이 오빠한테 구하라 따위가.로 시작되는 쌍욕을 십 분간 서라운드로 들었기 때문에 절대로 아니에요)는데 요즘 케이블 드라마를 채널 돌리면서 가끔씩 보면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2. 함수는 지난 앨범이 참 좋았는데 이번 앨범은 대중적으로 가려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의외로 갈리네요. 수정이가 예쁘니 다 됐...

      6. 김현중은 정말 애매해요. 가수로서도 매력이 없고 연기에도 매력이 없는데 그냥 인간으로서의 매력은 상당히 크단 말이죠. 그렇다고 엠씨를 할 자질은 아니고. 난 인물은 난 인물인데 어디에 써먹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여튼, 아이돌 중에서 한 명을 친구로 삼는다면 김현중을 삼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죠. 지금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어요.
      딴 얘기지만 데뷔했을 무렵 김현중의 '미모'는 따를 자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오죽했음 DSP에서 역대급 미모그룹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었더랬죠.그러나 현실은 김현중 하나... 하지만 그 하나가 일당백이었던 게 함정. 지금도 잘생겼지만 가끔 그 때 사진을 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7. 왜 안무를 제대로 잡아낸 무대가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어요. 스브스를 좀 믿었으나 듣보잡 기획사라고 너무 천대해 주시고... 정법까지 가줬구만은 투덜투덜. 정법에서 오종혁이 성열이를 우쭈쭈 챙기는 걸 보니 참 격세지감이.
      이번 노래가 빵 뜰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안했겠지만(... 들을 수록 노래가 마음에 들어요. 뭔가 클라이막스 부분이 하나 제대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좀 옛날 노래 같고 좋아요.
      비스트랑 인피니트 팬덤이 붙었나 보군요. 아이돌판이라고는 주말의 로이배티님 정리로만 아는 생활이라(... 근데 그럼 김현중이 비스트보다 인기가 있는 건가요??


      무도 예고 보다가 엄청 놀랐어요. 존박 기대중♥ 인 가운데 성규사랑을 감추지도 않는 도니가 꽂아준 걸까요. 주간아이돌 보니까 성규 또 나오는 것 같던데 (...
    • 지니어스때문에 성규팬된 사람으로써 담주 무도 기대되네요 +_+
    • 2. 설리뿐 아니라 빅토리아도 엄청 말랐군요. 비수기...가 아니라 비활동기엔 빅토리아가 제일 살이 붙어 보였거든요. 살이 좀 쪄도 예쁘던데 말라도 예쁘네요. 함수 보고 있자니 샤이니->함수->엑소로 이어지는 뭔가가 보여요. 엑소는 다음 컨셉도 괴상할지도. 그러나 나는 장사의 장 자도 모르는 사람이니 알게 뭐람.

      6. 왜 뜬금 없이 홍서범이 생각나나 했더니. 홍서범이 자칭 뭐라고 했었죠, 김현중이야 말로 홍서범이 농담으로 부르던 그 호칭으로 활동하면 딱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있기에는 얼굴이 너무 잘생겼요.

      8. 타히티를 저는 왜 알까요;

      9. 홈을 운영하다 보니까 백 명이 가입하면 열 명은 꾸준히 오고, 꾸준히 오는 열 명 중 한 명이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아이돌 골수 팬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사람이 나 때문에 뭘 하게 만드는 건 참 힘들구나 합니다. 더구나 지갑을 여는 일은요.
    • 아~,, 로이배티님의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1. 두준의 파트가 많아진게 특징인데, 전 맘에 들더라고요.
      이젠 동운도 뜰때가 된것 같은데요...어리버리한게 예능에도 잘맞을것 같은데, 비스트가 이젠 예능을 잘 않하는것 같아요
      2. 함수는 좀더 두고봐야 할것 같은데, 몇몇 멤버들의 다이어트는 참 안스러워요,,
      3.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몇번을 들어도 뜰것 같지가 않네요. 이젠 각자 개인활동에 주력해야 하지 않을지..
      5. 이정현의 곡도 실망.
      7. 비운의 에일리가 될듯하네요, 이번주는 인피니트에게, 다음주 부터는 비스트에게,,,
      9. 일베논란전까진 크레용팝의 팬이였는데요, 이젠 음원순위가 올라가는것과, 점점 티비출연이 많아지는게 씁쓸해집니다.
    • 라라라/ 2. 브라운아이드걸스, 김현중, 비스트가 모두 두 곡씩 하는데 함수만 한 곡이길래 신기해서 적어봤습니다. 뭐 사정은 모르겠지만요. ^^;
      7. 그렇죠. 심지어 뮤직뱅크 조차도 인트로 부분에(부분만;) 포인트를 주고 잘 잡아 주던데... -_-;
      알파벳 인터뷰도 봤습니다. 인터넷 많이 하나 보더라구요. '이게 다 사장님 은공이다!'라는 인피니트 팬들 반응에 자존심이 상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 호야, 동우 칭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짧다면 짧은 분량이긴 해도 매번 자기네 가사 다 쓰는 애들인데 그게 너무 부각이 안 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괜히 H때 가사 안 썼다고 욕만 먹고(...)

      허걱/ 1. 구하라와의 일이 뉴스로 떴을 때 '도대체 용준이가 누구냐?'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지요. 용준이형... orz
      2. 가벼운 노랠 해도 무거운 노랠 해도 언제나 '세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곡은 확실히 노래나 무대나 이미지가 달라졌단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저는 잘 될 거라고 봅니다. 일단 지금 음원 차트 상위권 노래들이 다 오래된 곡인데다가 같은 날 발매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노래가 별로...;
      6. 아. 그 말씀이 딱 적절하네요. 인간으로서의 매력은 정말 큰 것 같은데 직업적인 쪽(...)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모에 대해서야 뭐. 아이돌에 전혀 관심 없던 시절 듀게에 올라오는 '잘 생긴 남자 아이돌' 사진들 보다가 유일하게 깜짝 놀랐-_-던 게 김현중이었습니다. 뭐 저렇게 생긴 인간이 다 있나 했었죠;
      7. KBS 방송 점수도 그렇고 오늘 인기가요 노래 잘라먹기도 그렇고 팀은 인기가 있어도 회사가 약하니 어렵구나... 싶은 한 주였습니다. 물론 팬 입장에서요. ㅋㅋ 근데 뭐 좀 이런 맛(?)이 있어야 팬질의 즐거움이 오래 가더라구요. 너무 막강해져 버리면 재미 없지요. (쿨럭;)
      + 김현중의 폭탄 득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어제 티비 인터뷰 때문이라는 소문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건데 말입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648790
      정말 이 일 때문이라면 좀...;;

      꿈꾸는도시/ 예고편에서의 비중을 봐도 그렇고 분량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전 그냥 나온다는 걸로 만족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엑소는 다음 곡 제목이 '으르렁'이라서 이미 정상적인 컨셉은 어려워 보입니다(...)
      샤이니, 함수는 SM 내에서 '기존의 SM 스타일과 다름'을 맡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죠. 엑소는... 오히려 정통 SM 스타일을 극단적으로 밀어 붙인다는 느낌입니다. 동방신기를 이어 받기 위해 만든 그룹이라는 분석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멤버 수로는 슈퍼주니어에 가까워 보이지만.
      6. '종합예능인'이었죠. ㅋㅋ 리얼 버라이어티라도 괜찮은 데 꽂혔으면 빵 터졌을 것 같은데. 오랜만에 고정으로 나온다는 예능이 하필이면 연관 검색어가 '재미없음'이라는 맨발의 친구들... orz
      8. 저와 비슷한 종류의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반갑습니다. 와락!
      9. 학교에서 책상 위를 다 인피니트로 도배하고 모든 책과 소지품에 인피니트 사진을 붙여 놓았으며 장래 희망을 엘명수와 결혼하는 것이라고 외치는 학생에게 '시디는 몇 장이나 샀니'라고 물었더니 안 샀다고 그러더라구요(...) 10대 팬들은 자신의 열정은 아낌 없이 바쳐도 용돈은 잘 바치지 않는 듯 합니다;
      • 그런데 진짜 어느팬덤이든 미자팬들은 앨범을 잘 사지 않더라구요. 이게 용돈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시디를 산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인지... 반대로 1세대부터 아이돌팬질 해본 누님들은 닥치고 시디부터 사더라는....
        • 항상 그들(?)과 함께하며 관찰해 본 입장에선 '시디를 산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앨범만 생각하면 1년에 많아야 두 장에서 세 장 나올까 말까한데 그것도 못 살만큼 용돈이 부족하진 않아요. 그냥 영화는 케이블 무료 영화만 보면 되고 음악은 유능한 친구들(쿨럭;) 통해서 공짜로 구한 엠피쓰리로 충분히 듣고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티비에 비치는 모습 보며 환호하면 그만이고... 이런 아이들이 많죠. 지금 성인들(특히 30대 이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 왜냐하면/ 은혜로운(x) -> 잉여로운(o) 이라고 맞춤법(?) 교정을. 하하;
      1. 윤두준은 노래를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좀 담담한 듯한 목소리가 맘에 들더라구요. 음색만 놓고 보면 요섭군보다 좋아요.
      비스트 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돌이 예능 프로에서 고정 하나 맡기가 어려워져서 그럴 겁니다. 2~3년쯤 전에 미친 듯이 아이돌 꽂아주던 분위기가 이젠 완전히 얼어 붙어서 말이죠. 그래도 '해피투게더'같은 프로에 팀 전원이 출연했으니 선방하고 있다고 봐요. ^^
      2. 팀에서 다이어트로 가장 고생하는 게 설리일 것 같아요. 다른 언니들이 대부분 작고 말라서. 설리도 그렇고 설리 절친이라는 강지영도 비슷한 애환이 있죠. ㅋ
      3. 저도 세 번쯤 들어보고 '아. 망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 활동 주력도 좋긴 한데 가인 말곤 큰 반응이 안 오는 것도 어려운 점인 것 같아요. 대신 가인은 정말 확실히 자리 잡았구요.
      7. 그래도 코어 팬덤이 약한 솔로 여가수가 잘 나가는 남자 아이돌과 붙어서 한 번이라도 1위를 먹은 건 대단한 일입니다. 게다가 에일리는 워낙 대중적인 이미지도 좋아서 계속, 오래오래 잘 나갈 것 같아요.
      10. 네. 저도 마찬가집니다. 정말 씁쓸해요. 에혀.
      • 1. 팀전원이 출연한 프로는 유스케, 해피투게더에는 3명만(기광, 요섭, 동운)
        2. 저는 생각했던 멤버는 빅토리아, 설리, 루나,,,
        3. 개인활동이란,, 가인외에 나르샤는 예능과 드라마, 제아와 나르샤는 작곡과 작사 활동
      • 1. 비스트가 예능에 잘 안나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마도 제일 큰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그나마 요섭이 조금 낫고 나머지 멤버는 그냥 안습... 전 이기광이 왜 그렇게 예능에 많이 나왔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인피니트랑 비스트는 애들이 좀 착해서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 예능에선 크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투피엠, 틴탑, 엠블랙처럼 망가지고 놀면서 빵빵 터뜨려주는게 없습니다. 팬심으로 보기에도 지루할 때가 많았... (...)
    • 1. 보컬 부자 맞습니다. 양요섭, 이기광, 장현승에 이어 손동운이 피나는 연습으로 메인보컬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요섭의 제보에 따르면 이기광이 음역대가 양요섭보다 더 넓은데 목풀 때만 고음을 쓴다고 합니다. 저는 이기광의 음색이 좋아서 언젠가 솔로활동을 다시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쏘맥/ 비스트는 이제 런던프라이드와 일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쩐지 의상이 매우매우 깔끔해졌더군요.

      로이배티/ 비스트 공백기에 뷰티에서 인스피릿으로 갈아탄 고딩이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고딩 한 명에게 들은 거라 신빙성 별로 없음) 비스트는 해외활동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항상 내년에 어찌될지 몰라 불안하다는 비스트 멤버들의 말이 짠했네요. 그게 아이돌의 숙명인 것을... ㅠ.ㅠ
      가요 프로를 보다 처음으로 '나도 한번 문자 투표라는걸...?' 하고 잠시 고민했는데 비스트는 1위 후보가 아니더군요. 순위 따위에 연연하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그래도 한번은 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없진 않습니다. 하하... ;;

      쓰잘데기 없는 말을 하나 더 적습니다. 요섭이가 근육이 생기고 볼살이 빠져 귀여움이 없어졌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귀여움은 조금 줄어든 대신 잘생겨졌더라구요. 제 눈에는 그렇습니다. ;;
    • 왜냐하면/ 1. 아. 해피투게더는 캡쳐로만 봐서 다 나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동운군 꽤 웃겼던 것 같던데요. ㅋ
      2. 그러고보면 '애초부터 마른 체형'에 해당하는 멤버는 크리스탈과 엠버 뿐이군요. 하지만 나머지 셋은 살이 좀 붙어도 예쁜 사람들이라 뭐. ^^;
      3. 아... 전 솔로 활동만 생각했네요. 근데 미료... 조미료양은 소속사에서 뭘 시키고 있는 거죠. -_-

      잠익2/ 좀 위험한 발언이지만 손동운의 보컬은 '많이 늘었다'는 정도까지인 것 같아요. 고음으로 올라가는 부분에선 여지 없이 불안정해지는 느낌이; 하지만 데뷔 5년차에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제가 또 노력파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능은 뭐. 위에도 적었지만 요즘 공중파 예능 프로에서 아이돌들의 파이 자체가 아이돌 전성기였던 몇 년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줄었어요. SM처럼 자체 제작하고 자체 출연(쿨럭;) 시키지 않는 이상에는 번듯한 공중파 예능에서 고정 하나 꿰어 차기가 하늘의 별 따기죠;
      인피니트로 갈아탄 건 모르겠지만 '픽션'으로 확 뜨고 한창 덕후 모집해야할 때 월드-_-로 나가 버린 게 팀의 성장에 해를 끼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틈에 인피니트가 뜨고 B1A4가 자리 잡았죠. 비스트가 1년에 노래 2.5개씩 내면서 덕후 몰이에 전념했다면 지금쯤 훨씬 더 커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요섭군 잘 생겨진 건 맞아요. 역시 매우 위험한 발언이지만 비스트 데뷔 이후로 첨으로 요섭군이 잘 생겨 보이는 요즘입니다. (쿨럭;)

      그리고 1위 걱정은 마세요. 인피니트는 활동 2주차인 데다가 음원에서도 비스트에게 밀리기 때문에 팬 투표로 뒤집을 수 없는 차이가 나는 프로가 많을 겁니다. 인피니트도 승산이 아예 없진 않은데, 많아야 한 군데 정도로 대충 어림 짐작하고 있어요. ㅋ 아~~~주 많아야 한 군데요. ^^;;
      • 하하 동운이 '스스로' 메인보컬을 노리고 있다는 거지 실력이 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ㅎㅎㅎ

        위험하긴요. 요섭이는 데뷔 초에 요괴라는 말도 들었었는데요.하..하..
    • 8-4)헐....이건 정말 난감할 정도로 노골적인데요. 무수히 쏟아지는 걸그룹도 컨셉이나 방향이 미묘하게 겹쳐서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건 아예 "노렸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저도 보자마자 씨엔블루 짭이라는 생각을 했었죠. 곡 스타일이 완전히 똑같더군요. --;; 씨엔블루의 노래는 너무나 취향이 아니라 항상 패스하는데 얼마나 똑같은지 보려고 이 팀 무대는 끝까지 봤다는.. ; 마스크까진 못 베꼈다는게 안습이랄지.. ;;
    • 2. 제 눈에는 빅토리아 살 빠진 게 훨씬 두드러졌는데 역시 애정의 양과 관심은 정비례....쿨럭.

      3. (이런 말 어떨 지 모르겠지만) 가인의 하얀 허벅지는 정말 대단한 이미지네요. 저 정도는 노출이랄 것도 없는데 무대 내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제 미료는 남규리+김성령의 중간쯤의 얼굴이 완성된 것 같은데 나쁘지 않네요.

      6. 저한테 김현중은 황보와 우결을 찍을 때가 정점이었지 싶어요. 지금은 그냥 욘사마 월드의 방부제 뿌린 2인자 남자사람 정도. 노래도 지금처럼 폼잡는 것들 말고 '널 부르는 노래' 같은 우습고 멍청한 노래를 부를 때가 더 생기 있었던 것 같구요. 물론 그 이후 (몰락해가던) SS501에 머물러 있으라는 건 말이 안되는 거긴 하지만요.

      9. 성규군 무한도전 출연 소식에 팬들이 기뻐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이돌 시장에만 속해 있다가 공중파 메이저 예능에 불려다닐 즈음 이런저런 구설수로 장렬히 산화했다 부활한 박모씨가 괜히 생각나는군요. 갑작스런 노출 증가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위기가 될 수도 있는데....라지만 뭐 알아서 하겠죠. 과거에 영어도 못하고 일어도 못했으니까 걱정 없.....(응?)
    • 메피스토, 잠익2/ 일부러 노리지 않은 이상에야 저렇게 똑같을 수는 없겠죠. 나름 차별화 포인트라고 잼베 연주자분의 화려한(?) 랩과 춤사위를 넣어 두었는데 그게 참 차별화는 차별화인데 부정적인 방향으로... (쿨럭;)

      @이선/ 2. 아. 저 설리 안 좋아합니다. (너무 단호한가;) 이 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빅토리아인데, 제 애정이 부족한가봐요. 하하.
      3. 처음에 가인이 손타킹이네 뭐네 하는 별명으로 뜰 땐 도대체 쟤가 왜 인기가 많나...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인정합니다. 매력있지요. 미료는... 더 바뀌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 예뻐지면 예뻐질 수록 카리스마는 떨어지는 것 같아서 좀 아쉽구요.
      6. 우습고 멍청한 노래 ㅋㅋㅋㅋ 사실 전 SS501 노래는 암욜맨 하나 밖에 몰라요. 그나마 그것도 유닛 활동 곡이었다는 것도 한참 뒤에 알았...; 하지만 말씀대로 김현중은 그룹 활동 때가 더 매력적이었다는 생각은 드네요. 팀의 시너지일까요.
      9. 사실 지니어스 게임 출연 말미의 사건-_-이 있어서 걱정도 많습니다. 게다가 무한도전 팬들은 원래 아이돌 출연을 싫어하기도 하구요. 전 그냥 꼬투리 잡힐 일만 없길 바라고 있어요. 어차피 그 프로 고정 할 것도 아니니까요. ㅋㅋ
    • 1.인기가요 컴백무대는 정말 레전드급이었어요. 저 안무 구성을 어디서 봤더라 생각했는데 빅뱅의 러브송때였군요.
      이번 주부터는 군무를 보여줄 것 같으니 개인적 취향으로는 이번 주 무대가 더 기대됩니다.
      빈집도 아니고 함수, 브아걸과 같이 컴백하는데 이정도 대우라... 확실히 위상이 올라갔네요.

      그런데 이 팀에서 장현승 보컬을 제일 좋아하는 건 저 뿐인가요 ;;;;;;;

      2. 인가 무대를 보다가 다들 너무 예뻐 노래고 춤이고 들어오지 않더군요. 덧글들을 읽어보니 역시 다이어트가..
      이번 주는 음원, 음반 공개 전이라 타이틀만 심의에 넣고 다른 곡은 좀 늦게 들어간 것 같아요. 이번 주는 두 곡씩 하겠죠.

      5. 코요태는.... 노래가 어지간하기만 하면 사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짜게 식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쿨도 음반을 낸다 하고 디오씨도 계속 준비한 것 같은데 쿨보다는 디오씨가 좀 기대되네요.
      방송 다 접고 굶어가며 만든 앨범은 항상 명반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제대로 명반이 되려면 5집 전처럼 굶겨야..)

      7. 팬덤 규모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지갑을 여는 화력은 인피니트가 약간 앞서는 것 같아요.
      팬덤을 보면 1세대 아이돌팬+시디 모아본 적 있는 음악 덕후가 상당히 많이 끼어있는 것 같고 말이죠.

      이번 사태를 보면 멜론 vs 엠넷의 장사속+기싸움에 팬들이 휘말려들어가 개고생한 것 같은..
      뭐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아이돌 팬들이 그저 애잔할 뿐이고.. 아이돌 팬덤끼리 제대로 붙는 판이라 질 수는 없는 싸움이고 ㅠ ㅠ
      울림 보스가 제대로 붙어보자며 덤비는 걸 보니 사기 경마에서 6번칩에 배팅하는 모습이 오버랩되어서 좀 웃겼는데, 말씀대로 져도 본전이고 이기면 사건인데다가 이번에 견적을 재봐야 앞으로 활동 계획에도 참고가 될테니 나쁘지만은 않은 시도였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방송국 대우를 보면 정말 애잔하죠. 울림보스 방송 보고 열받아서 깡술 드셨을 것 같다는... ㅠ ㅠ


      9. 그저 무난무난하게 병풍으로 있다 오기를 바랍니다. 실제로도 그랬던 것 같구요.
    • 1. 비스트 팬도 뭣도 아닌데 이번주 인기가요 비스트무대는 대박이었던거 같아요. 어디다 이 감상을 올려야되나 고민중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로이배티님이 불판을 ㅋㅋ. 비스트 소속사가 인기가요에 잘보인걸까요 ㅋㅋ. 비스트 노래는 신사동호랭이 시절에 꾸준히 좋아했는데 용준형 노래는 아직 좀 아마추어 같아서..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정말 모험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듣다보니 괜찮긴 한거 같아요. 갠적으론 아직까진 스타작곡가한테 좀 더 곡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순전히 맴버들 능력치가 아까워서요), 역시 전 팬도 뭣도 아니므로(...)
    • 설리가 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 설리♥
    • 니노밍/ 1.아하. 비슷한 경우로 빅뱅이 있었군요. 워낙 방송 출연이 드문 분들이라 기억이 잘... (쿨럭;)
      팀 위상과 함께 회사 위상도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하긴 줄줄이 데리고 있는 팀들이 대부분 자리를 잡았으니 당연하겠죠.
      장현승 보컬은... 전 너무 꺾는 스타일은 별로라서. 죄송합니다;;

      2. 아하. 심의 문제가 있었군요. 근데 뭔가 활동이 급조되는 느낌이...;

      3. 5집 성공한 후에 제 친구가 디오씨는 다시는 그만한 앨범 못 만든다고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이유는 '다시는 그 때만큼 불행해지지 않을테니까'였는데 요즘 디오씨 상태를 보면 5집을 능가하진 못해도 얼추 비슷한 퀄리티는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하.

      7. 네. 저도 앨범 판매량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얼핏 생각할 땐 인피니트가 비스트보단 어린 팬의 비중이 클 것 같은데 관련 상품 팔리는 기세를 보면 오히려 반대인 것 같더라구요.
      정말 인터넷 투표는 사라져야하는 악습이구나... 라는 걸 이번 싸움 구경하면서 느꼈죠. 근데 정말 룰이 괴이하더라구요. 하루 세 표씩에 중복 투표 가능하고 아이디는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제지가 없고. 이건 대놓고 아이디 많이 만들어서 싸우라는 거잖아요. ㅋㅋㅋ 나쁜 놈들 같으니. orz
      비스트에게 이기든 지든 상관 없으니 그냥 뜬만큼 대우는 챙겨줬음 좋겠어요. 테이스티에다가 아직 데뷔도 안 한 걸그룹까지 다 성공해야 좀 나아지려나...;

      브라우니/ 두 가지 요인일 겁니다. 일단 인기가요에서 비스트의 '급'을 인정해준 것이고. 아마도 회사측의 지원도 있었을 거에요. 예전에 빅뱅이나 씨엔블루 컴백 무대를 비슷한 스타일과 퀄리티로 찍어준 적이 있었는데 둘 다 회사측의 요청이나 지원이 있었던 경우였죠. 물론 급이 되니까 해 주는 거구요. ㅋㅋ
      저도 용준형 음악은 아직 좀 아마추어 삘이 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번 곡 만들어낸 것 보면 생각보다(?) 재능이 있는 친구 같긴 하더라구요. 흠.

      루아™/ 다시 본진으로 돌아오셨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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