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 (Dancers among us)' 전시회 다녀왔어요
요즘 돌아다닐 때 가장 고려하는건
최대한 시원할 것 + 많이 움직이지 않는 곳(...)
비올 때 돌아다니면 끈적거려서 힘드니까요^^;;
원래 다른 전시회를 갈 예정이었는데 듀게댓글 중에 이 전시회가 있어서 찾아봤다가,
아래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라 일정을 바꿔서 다녀왔습니다. .jpg)
사비나 미술관은 안국역 1번출구에서
1분거리. >_<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들어가면 끝이라 편합니다!
(로버트 카파전과 상호협약을 맺어서 티켓을 가져가면 30% 할인이
됩니다)
.jpg)
처음에는 사진을 보고 당연히 와이어나 디카의
연사기능을 사용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인위적인 장치나 보정 없이 정직하게 신체의 움직임을 찍었더라고요.
무용수들과 작업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팽팽하게 긴장된 신체나 역동적인 모습들이 너무 좋았어요. :D
한글 제목을 카피라이터 출신인 분이 붙여서
센스만점인 것들이 많아요!
사진 색감들이 아름다워서 어떤 카메라로 찍은건지 궁금하더라고요.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전시회입니다.
책으로도 나와있어서 전 한권 사왔네요
^^
(전시관에서는 10%할인된 가격에 팔고, 인터넷에서 사시면 좀더 저렴합니다)
아래는 사진의 일부들. .jpg)
하얀 이끼가 되어 (Out on a Limb) 
아담과 이브 (Adam and Eve).jpg)
너를 붙잡는 순간 (Taken) .jpg)
유쾌한 모녀의 산책(Stroller Boogie)
.jpg)
사랑은 어떤 환경도 이긴다 (Under the Bordwalk)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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