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민족 고유의 명절(?)이 또 100일 앞으로 다가왔군요












왜 제목에 '눈물'이 들어가는지는 안 찾아봤지만 암튼 지금 인기 검색어로 올라 있더군요;






음?;;



여기까진 찹쌀떡이고.




 엿도 드셔야죠.






수능 100일이라고 하면 제겐 이제 거의 시조새 날아다니던 시절의 추억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 핑계로 모여서 술 퍼먹던 친구들과, 갑자기 술집에 난입해 들어와서 집 나간 딸 미성년잔데 고용했으니 사장 가만 안 두겠다고 외치던 아주머니와,

술 먹고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고백했다가 차이고 골목길에서 자기 토사물 위로 구르던 녀석 때문에 슈퍼에 가서 휴지 두 통 사 오던 기억이라든가.

남자에게 인기 많던 후배에게 떡을 받고 라랄라 기뻐하다가 카드에 제 이름이 틀리게 적힌 걸 보고 짜게 식었던 기억 등등이 의외로 생생하네요. (근데 내용이 다들;;)


암튼 듀게에도 수험생 분들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남은 100일 마무리 잘 하시고.


관계 없는 성인 분들께선 오늘 밤에 시내 나갔다가 취한 고딩들이 막 굴러 다녀도 그냥 그러려니... 아, 이건 아닌가;;


어쨌거나.

행운을 빕니다. (_ _)

    • 저 배우는 꼭 일본배우 느낌이 납니다만- 끝에 토종 얼굴 고씨가
    • 어째서 매해 챙겨줘야 할 수험생이 있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긴 뭐 모른 척 해도..ㅠㅠ
    • 동구는 또 땡땡이니!!!
    • 수능 100일이면 술을 마셨나요? 기억도 안 나네요 이제-_-a 그, 그래도 수능은 봤습니다. 학력고사는 안 봤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