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악방송을 보다가..

가장 신기한  건 역시 크레용팝..그렇게 세팅하고 그런 퍼포먼스를 하니까..정말  귀여운 걸그룹 같아 보이고..노래나 퍼포먼스가 참 중독적이네요...에너지가 꽤 필요한 퍼포먼스같긴 한데..일베파문으로 이름이 뜨긴 했지만..곡이랑 퍼포먼스 자체도 참 눈길을 끄는 건 부정하기 어렵죠..

 

그래도 에핑 보는 맛에 음악방송 봅니다...에핑 노래 한번도 관심있게 안 들었는데.."노노노"는 노래도 춤도 딱 적당하게 나온 듯...가사도 너무 좋지 않던가요? 정말 SES이후로 가슴 설레어보는 건 처음인 거 같아요...이런거보면 걸그룹은 군인들만의 삶의 희망이 아닌 거죠..ㅋ..싱글남에게도..

 

비스트는 안보려고 해도 요즘 두어곡씩 하고 돌아다녀서 보긴 보게되는데..인정하긴 해야겠네요..얘네는 이제 좀 클래스가 된 거 같아요..노래나 춤이나..양요섭군만 아니라 전부 보컬이 잘 드러나게 이번 앨범은 잘 컨트롤 된 거 같아요....차세대 빅뱅급으로 잡아도 될 거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요즘 무대를 보면..

    • 비스트가 원래 가창력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요즘 보면 무대 매너까지 뭔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초심을 잃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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