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상어 이거 정말 뭔가요...(스포)

* 큰 볼 일 봤는데 이상하게 잔변감은 남아있고 휴지가 없어서 뒤도 못닦은 느낌. 

저같은 범인이 생각해도 충분히 깔끔하게 떡밥회수 및 엔딩을 보는게 가능했을것 같은데, 그냥 귀찮아서 모든걸 놓아버린 느낌입니다.



* 이동규씨가 연기한 킬러의 동기가 궁금합니다.

굳이 암살이라는 위험스러운 행위를 감수해가며 사건관련자인 한이수를 처치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조회장이 약점을 잡고 있었을 높으신 분들의 지시? 오히려 조회장이 서점양반(킬러)를 죽이려했듯 한이수보다 조회장을 처치하는게 더 나을텐데요.


그나저나 요시무라회장과 이렇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요시무라 회장이 자신을 감시를 했다고 하지만 궁극적으로 한이수와 적이 같을텐데요. 

손예진과 키스한 사진을 찍어 언론에 퍼트린 것에 대한 복수일까요? 이 부분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하석진, 이하늬 캐릭터는 마지막회에선 그냥 묻혀버렸군요.




    • 수고하셨습니다... <<
    • 욜 상반기 (요건 하반기네요) 막방이 거의 으악 ㅋㅋㅋㅋㅋ <- 이런 반응인 것 같아요.
    • 부활처럼 결국 끝에 살아나거나 최소한 수술실에 들어가는걸로 끝내지 않을까 했는데 아쉽네요.
      이번에 작가가 욕심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마무리가 뒷심이 딸렸나요.. 러브라인이랑 너무 벌려논게 많아서 힘들긴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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