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핸드폰은 다른 기계(디카, MP3 등등...)의 기능을 얼마만큼 커버하나요?

핸드폰을 바꿔야 되는데,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지금 바꾸는 폰은 4년 정도 썼는데, 이젠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지경이에요.
통화도 제대로 안 되고, 기타 등등.
일단 네이버에 '핸드폰' 이라고 한 번 쳤다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정보에 한숨만...
아무튼 몇 시간 훑어보니깐 요새는 요금제만 적당히 잡으면 스마트폰도 공짜로(버스폰이라고 하나요?)
구하기가 쉬워졌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뭐가 얼마만큼 필요한지가 헷갈려서요.

 

대략 어떤 기능이 필요한가 생각해 보면

통화 O
문자 O

카메라 X
MP3 ?
인터넷 ?
영상통화 X
DMB X

모바일뱅킹 X

 

이 중에 물어보고 싶은건, 좋은 핸드폰이 디카나 특히 mp3의 역할을 완전히 대신할 수 있나요?
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웹 서핑의 기능을 얼만큼 커버하는지요.
어차피 게임은 잘 안 하고, 주로 컴을 웹 서핑 용도로 쓰거든요. 트윗이나 이런건 안 하는데, 앞으로 해 볼까 하는 생각은 있구요.


핸드폰을 중심으로 겹치는 기능이 많아서 전부 다 사고 나서 안 쓰느니
좀 범위를 단축하고 비용을 절약하는 방향을 생각해 보고 싶은데, 사용하고 계신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mp3는 100%, 카메라는 본인이 어느 정도 평소에 쓰느냐에 따라. 웹서핑은 간단한건 전부..
    • mp3는 음색에 민감한 분이라면 힘드실 듯..
    • 제 경우엔 아이폰으로 MP3 기능은 100% 커버하고 있구요, 카메라는 한 70%정도인듯 해요.
      아무래도 화질의 차이가 있긴한데, 휴대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아이폰이 생긴뒤에 DSLR을 들고 나가는 빈도가 많이 줄었어요.
    • 스마트폰 쓰는데 mp3p 따로 안 들고 다닙니다. mp3p를 쓰는 것보다야 물론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한데요, 전 주머니에 기계 두개 넣고다니는 불편함이 더 크더라고요.

      웹서핑은.. 불편하죠. 듀게 같은 텍스트 위주의 게시판은 괜찮은데 사진이나 플래시파일 많은 곳은 느리고 보기 힘들어요. 하드웨어키보드가 없는 핸드폰으로는 댓글 하나 다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요. 글씨가 작아서 오래 쳐다보면 눈이 피곤하고요.

      통화, 문자, 음악재생, 하루 1시간 미만의 텍스트 위주 웹서핑 정도라면 핸드폰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카메라의 경우 9월에 나올 노키아 N8 같은걸 끼얹으면 가능할수도 있...

      (N8 광고인데 N8으로 촬영했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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