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수면시간이 줄었어요.

요며칠 하루에 잠을 3~4시간 잔 거 같아요. 저 원래 엄청 잠순이라 열시간쯤은 그냥 껌으로 자는 타입인데요. 별명 이 잠만보에요. 스트레스도 잠으로 도피해서 푸는. 그래서 지금 상태가 조금 신기합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면시간 7시간으로 6시간만 자도 하루종일 해롱대고 그 이하로 잤을 때는 몸이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기분을 느꼈거든요. 근데 지금은 낮 동안에도 딱히 힘든 점도 없고 평소보다 살짝 업된 기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어제까지는 4시쯤엔 잠들긴 했는데 오늘은 또 너무 말똥말똥하네요. 이게 설마 불면증일까요?! 근데 별로 힘든 점이 없으면 불면증은 아니겠죠? 갑작스러워서 어리둥절하긴 하지만 이 상태가 유지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 전 요새 체력이 떨어져서인지 늦은 오후에 잠깐 자고나서도 밤12를 못넘겨요.



      서너 시간만 자고도 가뿐한 상태는 저한텐 요원한 일이네요. 부럽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