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광고의 한진희 역은 두 집 살림하는건가요?

첫 광고는 이혜숙씨가 부인으로 나오고

두번째 광고는 금보라씨가 부인? 으로 나오는데

남자모델은 그대로 두고 여자 모델만 바꾸는 것도 특이하고

내용도 금보라씨 광고는
"당신 미쳤어요?"라는 여자의 말에
" 둘이 합치면 경제적이다" 라는 논리로 나가는게

이렇게 보이는 이미지로 오해? 할 수도 있는 걸 그대로 밀고 나가는게 신기하네요. 원래 그런 걸 노린 광고효과일까요?


요새 올레가 광고 쏙쏙 들어오게 잘 찍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신기하네요.
    • 실은 이혜숙씨도 둘째부인 설정. ㅋㅋㅋ 부인 셋 맞아요. 정실부인;은 연정훈 엄마인데 죽었고요.
      • 안 죽고 행방묘연 상태요.
        • 아. 퐁당퐁당 봤더니 그런 줄 몰랐어요. 그래서 (밑에 댓글 보고 알게됐지만) 혼인신고도 안 하고 있는 거군요.
    • 금나와라뚝딱이라는 드라마를 따다 만든 광고에요.. 설마 모르셨진..
      • 아 .. 그런가요? !설마 ...모르셨습니다 ㅋ. 제가 드라마를 거의 안 봐서 :(
    • 원작(!)이 따로 있습니다.
    • 그 광고 재밌지 않나요? 볼 때마다 빵 터져요 저는..ㅎㅎ 뭐야 저 정극 연기는, 이러면서..ㅎㅎ
      • 리월리이~? 캐릭터가 들어맞는게 웃겨요
    • 근데 정말 드라마 안 보는 사람들은 이게 뭐야? 싶은 광고일텐 의외네요. 안 보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한번 더 회자 되는 걸 노린 거려나요.
    • 금나와라뚝딱이라는 드라마가 모델입니다.

      첫번째 부인은 이혜숙씨의 모략으로 쫓겨났습니다. 그 첫번째 부인의 아들은 연정훈.
      두번째 부인은 현재 안사람행세를 하지만 혼인신고는 안되어 있습니다(정확히는, 한진희가 안하고있죠). 두번째 부인의 아들이 이태성.
      세번째 부인 금보라 역시 한진희의 외도의 결과. 그 아들은 박서준입니다.

      광고에선 좀 코믹하게 나오는데, 한마디로 막장입니다. 특히 두번째 부인 역의 이혜숙씨는 나중에 피눈물 100%확정인 드라마의 메인 악역or악의 축.
    • 드라마 인기가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
    • 올레는 중장년 대상으로 금나와라 뚝딱 패러디, 20~30대 대상으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패러디를 동시에 뿌리고 있어요.
      보통 드라마가 인기끌면 드라마 끝나고 배우들이 CF를 많이 찍는데,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패러디 광고는 처음이라던가..
      • 단순히 인기있던 드라마의 주연배우들이 나오는 거랑 상관없이 드라마를 패러디하면 약간 진입장벽;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전 집에 내려가서 뚝딱을 몇 번 본 탓에 한진희 광고는 이해하면서 보기는 했는데요. 듀게에서 너목들 패러디한 광고 올라왔을 때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았거든요.

        둘 다 안 보는 경우는 이 광고를 얼마나 재미있게 볼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타겟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 드라마 막장 설정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런 막장 설정을 CF 에 까지 끌어다 쓴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 CF 특성상 상황이 희화화 되면서, 이런 두집살림이 별로 심각한 문제로 보이지 않아지는 효과가...
      • 데이터가 두 배라 그걸 노렸을까요ㅎㅎ
    • 연정훈 엄마는 안죽은 것 같애요. 이 드라마 초반에는 참 재밌었지만.... 지금은 별로 재미가 없어요ㅜ
      세 명 다 엄마가 다르다는 설정때문애 방영하기 전부터 막장이라고 욕들어 먹었죠.
    • 한진희와 이혜숙 씨가 나오는 첫 번째 광고를 재미있는 게 봤는데 금나와라 뚝딱이라는 구체적인 드라마를 패러디했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그냥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중년 부부들이 부부싸움하는 장면을 패러디했구나라고만 생각하고 봐도 웃기던데요 ㅎㅎ
    • 저는 그 드라마를 모르는데 엄청 재밌게 봤어요. 요즘 드라마에서 PPL이 과해져서 개그프로에서도 놀림받는 걸 역으로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봤어요 ㅎ
    • 전 정신줄 놓고 사나봐요. 그 광고보면서 어? 부인이 바꼈네? 그러고 아무생각없음...
    • 원래 드라마가 있는 줄 몰랐어요. 금보라씨랑 나오는 건 얼핏 본 것 같은데, 한진희씨 나이트 가운이 같은 거 아닌가요? 한지붕 두 와이프도 아닐테고.. 1+1으로 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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