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어느 정도 잘하면 영어로 된 문서를 보는 게 괴롭지 않나요? ㅠㅠ
사람에 따라서는 영어를 조금 못해도 사전 찾아가면서 보는 게 별로 괴롭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다고 여길 수도 있겠죠.
한국말로는 제대로 된 자료가 없다시피해서 영문 사이트와 각종 영어로 작성된 문서들을 보고 있는데 눈이 핑글핑글 돌아요.
읽어야함! 이라는 절박함과 시급함이 싫다는 감정보다 더 확실한데도 조금 읽다가 듀게 들어와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네요 ㅠㅠㅠㅠ
새로운 영문 사이트 클릭해서 뜨면 일단 한숨부터 푹- 나오는 것이 공부에 소질이 없나? 새로운 걸 알게 되는 게 싫은가? 이런 자학도 하게 돼요. OTL
영어를 아주 잘하게 되면 한국말로 작성된 문서 보는 거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게 되는건지 어떤건지 새삼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 날이 언제 오련가 까마득하네요. 어엉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