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수순이죠. 여당 국조 위원이라는 인간들이 휴가간다고 국조 연기한다고 하지를 않나 시청광장에 만명 가까이 모여도 언론에 한 글자가 안 나오지를 않나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 외통수가 뻔한데 분명히 민생은 어쩌고 하면서 언론이랑 때려댈 것 생각하면..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도대체 이 난국을 돌파할 방법이 하나도 없어보임이 그냥 답답합니다. 그런 와중에 저들은 더 대담해지고 있는걸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들이 있으나.... 다 제처두고라도 지금 ㅂㄱㅎ 정권은 민주주의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통성 그 기저를 뿌리채 흔들고 있으며 의회나 기타 권력시스템에서 대화와 조정을 통한 정치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하기에 장외투쟁 그 자체에는 동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는 걱정되지만요. 분위기 파악 참 못하는 안철수의원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도 되구요. 문재인 의원도 앞으로는 트윗좀 그만했음 하는 소망이 있어요. 틀린말 안하는거 아는데.... 별로 영양가도 없고.... 괜히 비노들 심기만 거슬리게하고 깔거리 핑게만 만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