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행성에 도착했을 때의 참신한 묘사는?
영화 노잉에도 마지막에 아이들이 새로운 행성에 도착했을 때 보여지는 게
거대한 달이 여러 개 떠 있고... 뭐랄까 에덴 동산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하드하고 건조한 과학적인 sf 설정 말고...
그냥 보편적으로 신비롭고 낙원처럼 느껴질 만한 그런 방식으로
새로운 행성에 막 도착했을 때 묘사하면 좋을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솔직히 두개의 달.. 이런 표현도 이제 가사에도 너무 많이 쓰여서 식상하구요.
참신한게 어려운거고 이런 게시판에서 덥썩 정말 기발한거 던져주실 고마우신 분들도 적을거 같지만 ㅠ
그냥 어디에 나왔던 거라도 상관없고요...
이어서 연상해볼 수 있을 꺼리가 생기는 거니까요.
그냥 심심풀이 마인드맵으로 떠오르는 장면 같은 거라도 던져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냥 짧게도 좋아요. 위에서 예로든 '두개의 달'처럼 그냥 도착했을 때 딱 떨어지는 표현도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