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원작과 어느정도 닮았나요?

설정이나 내용에 대해서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해요

지금까지 소개된 인물들보면 인물설정이나 거기에 따른 내용물들은 퍽 다를 것 같은데요.

열차설정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고기칸 같은 거요. 그 열차안에서 생존하기위한 시설들이 너무 신기했어서요

스포는 피하고 평을 몇개 봤는데 원작과 비교(?) 는 별로 없네요..

오늘이나 이전에 보신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원작 안 봤는데 영화랑 거의 관련없다고 하더만요. 빙하기가 도래해서 열차에 올라탔다 정도? 원작에선 열차가 1000칸 정도되었는데 예산문제로 봉감독이 100칸으로 줄였다는 얘긴 인터뷰에 있었고요.
    • 빙하기가 찾아와서 사람들이 열차에 올랐다... 말고는 한 개도 안 닮았어요.
      심지어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단 한 명도 원작에 없는 인물들입니다.
    • 빙하기에 성스러운 기계에 의해서 끊임없이 달리는 열차.. 기차칸마다 계층이 나누어져 있고 꼬리칸이 하층 머리칸쪽이 상층 설정만 가져오고 캐랙터는 모두 새로 만들었구요.
      이유는 다르지만 원작도 1부 주인공(원작은 3부로 구성되어 있음)의 앞쪽 칸으로의 여정을 통해 야채 생산하는 칸.. 토끼나 식용쥐를 키우는 칸 등등 자급자족 시스템을 보여줘요.
    • 저는 원작을 1부만 보았는데요, 거기 나왔던 고기, 채소 등을 키우는 시스템이 자세히는 아니지만 쭉 지나가면서 나와요. 만화가 실사가 되는 과정은 늘 흥미진진합니다. (제대로 구현되었을 경우 ^^)
    • 마지막의 '권유' 장면 비슷한 게 원작에도 나옵니다.
    • 근데 빙하기가 왔다고 기차타는 이유는 뭐래요? 왜 기차여야만 하는건지는 예고편이며 시놉시스며 본사람들 얘기며 거의 언급이 없어서 더 이상했어요. 마지막 생존수단인 기차에 탔다!! 이러고 끝;; 프리퀄(?) 애니메이션에도 딱히 설명이 없던데;; 지구 자전축 따라 여름만 쫒아가는건가요? 그럴거면 땅 파묻고 지열이용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ㅋ
      • 관련해서 얼마전에 만화로 된 프리퀄이 돌던데요. 그걸 봐도 왜 그래야만 했는지는 여전히 좀 의문입니다만.
      • 만화에서는,

        빙하기라서 열차를 탄 게 아니구요.

        1001량의 열차라는 초호화 열차에 사람들이 ㅊㅋㅊㅋ!하면서 탔는데 세상에 빙하기가 와서 멈출 수 없이 계속 달리는 것이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