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황 상 소개팅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 좋아'보이는' 딜이 들어왔었나보다 싶군요.... 이게 정답.
객관적으로 괜찮은 사람인데 솔로라면 주위에서 소개팅 건수가 여러 건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의도치 않게 두 세건을 연달아 치르게 되는 경우가 있고, 당장 어느 쪽을 골라야 할 지 알 수 없으니 결심이 서기 전 까지는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게 되고... 그러다 어느 한쪽으로 맘이 기울면 나머지는 정리... 그런데 기껏 고른 상대와 잘 안되게 되면, 손에 들고 있다가 버린 카드가 뒤늦게 아깝게 느껴지기 마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