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그라스는 어떻게 사야하는 거죠??

면세점에 갈때나 백화점에서 할인하는 썬그라스들

 

관심있게 보면서도 10여년전에 딱 한번 산  이후로 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유명 브랜드 썬그라스는 너무나 고가인것 같고..

 

그에 비해 싼것(백화점 매대에는 3만원 정도까지 있던데)은 괜히 품질이 떨어질것 같아요.

 

 

2. 썬그라스는 할인을 많이 해주는데

 

할인없이 사거나 안경점에서 사는 것은 괜히 바가지 쓰는것 같습니다.

 

 

3. 썬그라스는 디자인적으로 보면 안경테가 더 중요하겠지만 기능적인 부분을 보면 안경알이 중요한걸텐데

 

저처럼 눈이 나빠 안경을 쓰는 사람은 따로 돗수에 맞게 맞춰야 하는거 같고,

 

비싸게 썬그라스 사서 막상 렌즈는 못쓰고 버려야 한다면 그건 너무 낭비인것 같아요.

 

(랜즈는 돗수 안맞으면 버려야 하는것 맞죠? 랜즈빼고 안경테만 살 수도 있는건가요?)

 

 

 

 

아래 썬그라스 관련 글 보면서 다시 관심이 생기는데...

 

사실 휴가가거나 운전할때는 필수품 이잖아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물음표인 상황에서

 

제가 보기에 고가인 그 물건을 함부로 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썬그라스 어떻게 사는게 합리적인 걸까요?

 

 

 

 

    • 저도 시력이 -8.0 정도라서 아직 썬그라스를 못사고 있어요. 친구한테 물어보면 콘택트렌즈를 끼고 썬그라스를 끼라는데...
      • 저도 라섹전에 -7.75 였었는데 데일리 한팩사서 주말에만 끼곤 했어요.
    • 저는 안경을 쓸땐 남대문가서 테를 고르고 다시 색알을 맞췄구요. 디자인이 중요하신 분들중에는 브랜드 선글라스를 사서 알만 바꾸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니면 데일리 렌즈를 사서 여름에 놀러갈때만 끼고 다시 선글라스를 쓰고는 했습니다.
      라섹을 하고 난뒤에는 외국 나갈때 면세점에서 이거저거 써보고 고릅니다.
    • 사실 시력이 안좋은 분들에게 선글라스는 그림의 떡이긴 하죠. 쓰고 있는 안경위에 덧 씌우는 클립형태의 선글래스가 있긴 한데.. 역시 간지가 떨어져서 정말 눈 보호 외에는 의미가 없다는. 시력 보호를 위해 쓴다고는 해도.. 선글래스에는 역시 패션의 의미도 있으니까요.
    •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는 이제 안 나오기 때문에 고도 근시라도 도수 렌즈를 넣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충분히 고를 수 있습니다.
      신상 선글라스는 면세점이 더 싸고 6개월 이상 지난 제품은 보통 백화점이 더 쌉니다. 면세점이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국산 중저가 선글라스가 많이 나왔으니 그 쪽도 한번 보세요. 품질, 디자인 다 나쁘지 않은 것 같던데요. 칼자이즈 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나오던데 어차피 렌즈는 바꾸실 거니까 렌즈 품질은 고려하실 필요가 없겠네요. 길거리 싸구려 선글라스만 아니면 자외선 차단은 다 돼요.
    • 품질면에서는 고가나 저가나 자외선 차단지수는 동일했던 걸로 나왔어요.
    • 백화점 1층에서 사면서 선글라스 사본 적 없고 도수 넣어야 한다고 말했더니 저에게 잘어울리고 렌즈 바꿀 수 있는 모델로 권해주시더군요.사서 바로 남대문으로 가져갔는데 초록색 그라데이션이 있는 렌즈였는데도 거의 비슷한 렌즈로 도수 맞춰주셨어요.다들 어울린다고 하는데... 단점른 아무래도 도수 넣으면 엄청 무거워져요.오래 못쓰고 있겠더라구요...
    • 일반 안경도 자외선 차단 기능은 기본적으로 넣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반 안경을 써도 눈은 보호될 것 같고요.
      일반 안경알 중에서 밝은데 가면 안경알 색깔 변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저는 시력이 별로고 운전할 때만 선글라스가 필요한데 도수 넣자니 너무 비싸서 그냥 안경알 커다란 일반 안경에 컬러를 엄청 강하게 넣어 선글라스처럼 이용했어요. 물론 진짜 선글라스에 비해 햇빛 차단효과는 미미합니다...=_=
      • 운전하실때 차안에서만 쓰시는거라면 1~2만원짜리 편광클립 추천합니다.
    • 저도 선글라스 사서 렌즈만 도수 있는 걸로 갈았어요. 제일 좋아하는 것에 도수를 넣었는데 그렇게 되면 좀 꾸미고 외출하고 싶은 날(=렌즈 끼는 날) 못 쓰게 되는 아픔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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