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봤는데 재미없네요

영화 자체야 그럭저럭인데 문제는 400억 넘게 잡숴서 나온 결과물이라니;


본전을 찾으려고 CJ가 무슨 짓을 할지 눈에 선하군요. 당분간 영화는 롯데시네마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가장 이해가 안되는 건 무슨 생각으로 송강호가 한국어로 대사하게 만들었냐 하는 거.


자막에 익숙한 한국이나, 아예 다른 언어를 쓰는 곳에서는 문제가 아닐지 몰라도 영미권에서 흥행은 물건너 갔네요.

    • 뭐 어때요 싸이도 뜨는데
      • 강남스타일이 2시간 넘어가는 곡이었으면 못 떴을 걸요.
        • 송강호가 두시간 떠들진 않으니까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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