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지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영화 끝나고 극장문 나오면서 든 생각은~ 1. 저 정도 테러면 거의 전쟁급 아냐?(다리 폭파 보다도 고층 건물 2개 ㄷㄷ) 2. 윤영화 앵커 정도 되는 노련한 메인스트림에 있는 사람도 저렇게 시스템에 당하는데, 와 나같은 건 아예 뭐 게임 상대도 아니겠군!
참, 저도 대테러팀장역 전혜진 배우, 정말 멋있게 봤습니다. @.@ 제가 맘에 안든, 맘에 안들었다기 보다는 갸우뚱한 배우가 상대 방송국 앵커로 하정우에게 개인비리 묻는 역 했던 배우요, 그냥 인상이 넘 강하셔서 저렇게 쎈 인상은 현실에서는 카메라 앞에 못앉을텐데 이 생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