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질문] 욕실에서 샴푸나 비누 샘플 껍질이 안 찢어지면 어떻게 하시나요?

 욕실에 가위나 칼 등등 필름지를 우아하게 열어 줄 물건은 없습니다.  그나마 물을 묻히기 전이면 모르겠지만, 가족이 있는데 이미 옷을 벗은 뒤라거나, 머리를 감고 뭔가를 바르려던 중이라 물이 떨어진다거나, 이런 상황이라면요.


 1. 물기나 옷을 처리하고 나가서 가위나 칼을 찾는다.


 2. 아무도 안 보니까 (?) 이로 물어 뜯는다.


 3. 그냥 버린다.


샘플은 그렇다 치고, 새로 산 튜브 제품 가지고 들어가서 머리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게 씰 타입이 아니고 플라스틱을 잘라야 되는 거더라, 이러면 세상이 원망스럽죠.


    • 4. 가족에게 가위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 이로 물어뜯다가 실수로 먹어요
    • 보통은 욕실에 미용가위가 있어서 그걸로 해결하는데요. 없으면 2입니다. 누가 볼 일도 없지만 본다고 해도 2에요. ㅎㅎ
    • 사실은 이로 뜯으려다 너무 더러워서 못 넣고 들고 나온 녀석이 있어요.;; 어디서 그렇게 더러워졌느냐
    • 일단 입으로 가져갑니다.
    • 2. 누가 본다 해도 이로 뜯음. 항상.. 가위 따윈 써본 적이 없음..
    • 욕실에 있는 눈썹칼을 사용해 본 적 있음. 물어뜯음. 절대 그냥 버리는 일 없음.
    • 4. 분해서 오열한다.
    • 콧털깎는 가위나 손톤깎이로 살짝 칼집 같은 걸 내주면 거의 벗겨지는 거 같던데요.
    • 저는 그냥 다음번에 쓰기로 하고 있는 샴푸 쓰는데, 물론 다음번에 들어가서 쓰려고 할때도 가위를 들고 들어가진 않더군요.
    • 2. 누가 본다 해도 이로 뜯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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