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시누이 너무 재밌어요.
본격 시월드 만화라고 해서 봤더니, 이건 시월드가 아니라 시파라다이스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보면 새언니가 너무 현명하고 선량해서 문제가 생길 수가 없다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시댁 쪽도 꽤
만만치 않아요. ^^ 작가인 진님이 초반에 엄마에게 시엄마 주입식 교육 하는 걸 봐도 그렇고요.
오늘자 연재분 내용도 서로 존중해 주는 모습이 훈훈하고요. 댓글에 새언니도 새언니지만 작가분
어머님도 정말 좋은 시어머니 상이라고 누가 써놨던데, 그 말 맞아요.
사랑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심신을 아랫집 시누이로 달래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