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닥터후 12대 닥터가 공개되었습니다




11대 닥터인 맷 스미스가 올해로 떠나고  

12대 뉴 닥터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피터 카팔디 Peter Capaldi 
인더루프, 토치우드, 최근에 월드워Z에서는 닥터(의사)로 출연.


벌써 뉴닥 인사 영상까지 떴네요. 후비안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섹시한 미중년..







벌써부터 웹에서는 합성짤이 넘쳐나네요..

개인적으로는 현 닥터인 맷스미스를 너무 좋아했어서 ㅠㅠ 당분간은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새 시즌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빠져들겠지요 ㅎㅎ





    •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에요. 그래서 기쁨이 두 배! 뉴 시즌 시작한 후로도 물론이고 전 시즌 합쳐도 1대닥을 제외하고는 나이가 있는 편인 배우가 닥터가 되었군요. 재생성을 거듭할 수록 젊어져서 사싱 좀 불만이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준 기분이에요.



      피터 카팔디를 가장 인상깊게 봤던 건 아무래도 토치우드 시즌3에서 내무성 차관으로 출연했을 때 인데, 그 때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이 사람 보려고 다시 본 적도 있었죠.



      맷 스미스는 아쉽지만 이제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나야겠죠. 이 사람도 시즌을 거듭할 수록 연기가 좋아져서 사실 다른 역을 하는 걸 보고 싶기도 했어요.
    • 그런데 이 사람 최근 필모가 월드워Z군요. 배역이 W.H.O Doctor. 뭔가 절묘합니다?
      • 어?! ㅋㅋㅋ 정말이네요
    • 저도 이분은 토치우드의 존 프로비셔 역이 너무나도 인상깊습니다;; 닥터가 더 어려질까봐 긴장탔는데 역시 제작진들의 적절한 캐스팅...
    • 사실 에클닥에서 테닥으로 넘어갈 때랑 테닥에서 맷닥으로 넘어갈 땐 전 닥터들에 대한 애정도 있었고 새 닥터에 대한 낯설음도 있어서 좀 어색하고 적응도 잘 안되었는데요. 카닥은 뭔가 발표난 순간부터 그냥 닥터같아요. 어색한 게 없네요. 이 느낌은 뭔지... 저 비글같이 귀여운 맷닥도 참 좋아하는데.



      패즈/ 혹시 닉네임을 맷닥이 쓰고 다니는 그거에서 따오신 건가요?
    • 오래 전에 이분이 감독한 단편 [Franz Kafka's It's a Wonderful Life]. 이걸로 1995년에 오스카 단편영화상을 다른 후보 [Trevor]와 함께 공동으로 수상했었지요.

      • 연출도 하고 대본도 쓰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별 생각없이 열었다가 정신없이 빠져들었어요. 기회가 되면 이 단편 느낌으로 닥터후 에피하나 쓰고 연출해 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카프카편으로요.



        그나저나 여기에 눈에 익은 배우들이 셋이나 나오는군요. 카프카역 배우는 지난 닥터후 시즌에 나온 GI역을 했던 Richard E. Grant고 다운튼 애비에 하녀장으로 출연 중인 Phyllis Logan도 보이고 호빗의 발린역 배우 Ken Stott도 나오네요.



        덕분에 재밌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죄송하게도 원래 맷닥터가 생긴게 좀 느끼하다고하나?해서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이번 닥터 맘에 쏙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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