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궁금증

여태껏 숨쉬기 운동 정도만 하고 살았는데 문득 달리고 싶은 느낌적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집 주위에 달릴만한 곳이라곤 야트막한 언덕이 있는 동네 근린공원 밖에 없더라고요.

경사가 심하지 않지만 약간은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는 코스를 달려도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couch to 5k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걷다 뛰다 하는 중이라 아직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이제 겨우 3번 뛰었...아니 걸었;;어요)

초보가 평지 아닌 언덕? 달리기를 하면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서 좋지 않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지 걱정됩니다.

    • 말씀하신 코스의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경사 때문에 무릎에 무리 가는 경우는 흔치 않아요. 보통 러닝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을 신거나, (자신의 몸 상태보다) 지나치게 먼 거리를 뛰거나, 너무 빨리 뛰거나 했을 때 문제가 잘 생기죠.
      뛰기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주시고(스트레칭 방법은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특히 아킬레스건을 잘 늘려주세요) 러닝화는 꼭 제대로 된 것으로 신으세요.
    • 체중이 과하시지 않으면 적당한 경사 있는 런닝이 오히려 칼로리 소모엔 좋아요. 좀 힘들겠지만.



      무릎 부담은 초보보다는 아주 과체중이신 분들이 해야하는 걱정이라서요. 보통 등산하고 내려오는 정도의 경사면 지속적으로 뛸 경우에 무릎에 부담이 있는건 사실인데 그정도 되면 조깅 자체가 불가능해지므로..



      조깅이 가능한 정도의 내려오는 경사이면 아주 과체중이 아니고 구두신고 뛰는게 아닌한 크게 문제 없을듯 합니다.
    • 오르막 보다 내리막에서 훨씬 조심해야 됩니다
    • 단언컨대 런닝은 최고의 운동입니다.
    • 한강이 경사가 적고 뛰는 거리를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경사 심한곳은 국립극장있는 남산 산책로.
    •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리막만 조심하면 괜찮군요! 제가 달리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경사로에서 자세가 좀 엉거주춤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혹시나 싶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