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가 열리는군요

 

오후 두시의 흔한 창밖 풍경.jpg

 

 

집에 가고 싶어요.

 

 

 

    • 집이라서 아주 좋네요 (백수 인증)
    • 무서웠어요ㅠㅠ 번쩍하고 바로 우르르 쾅쾅!! 1,2호기 무서워하지 않았을까요? 진짜 집에 가고 싶으시겠다....... <-- 부러워서 눙물이ㅠ
    • 정말 아무 대책없이 개인적인 걸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말 먹구름 끼고, 바람 불고, 뭔가 으스스하면서 비는 안오고, 어딘선가 Bjork 의 Isobel 뮤직 비디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또 어디선가 멀더 요원 같이 생긴 남자가 중절모를 쓰고 타블로이드를 읽는 척 하고 있으며, 또 어디선가 하얀 비둘기가 비 상식적인 분위기로 날라다니는... 간단히 말씀드려서 딱 태풍이 오기 전 같은 날씨에 개인적 감정코드가 어우러진,

      그런 느낌의 날씨와 분위기를 가장 좋아해요. 물론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날씨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 서울은 헬게이트 닫힘
      • 이름모를 누군가가 또 세계를 구했나봐요.
    • 드래곤볼을 모은 자가. 소원을 빌었나보군요.
      하늘이 맑아졌네요.
    • 점심 먹고 팀원들하고 둘러 앉아서 이런 날씨엔 맥주에 부침개 먹으면 딱이겠다.. 수다 떨었는데 어느새 밝아졌네요. 이러나 저러나 집에 가고 싶어요ㅋ
    • 헬게이트는 닫혔지만, 옷이 젖어서 추워요. ㅠㅠ 이러나 저러나 집에 가고 싶어요222
    • 이 짤방에 어울리는 자막을 알아요.



      Saturday

      금요일
    • 운전 중, 보닛위로 좀비 한마리가 뛰어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날씨더군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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