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손익분기점 돌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2&oid=109&aid=0002590399

 

첫주 개봉 스코어가 180만이 넘었으니 손익분기점은 당연하게 넘겼습니다.

6일 만에 넘겼다는군요. 상반기 개봉한 하정우 주연작인 베를린보다 관객이 더 많이 들것같아요.

순 제작비는 35억 들었다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들만한 영화는 아닌데 후반부로 가면서 돈이 들만한 장면들이 좀 있어서

저예산은 아니겠거니 했어요. 최근 본 한국영화 중에선 CG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한 영화였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이미 뜬 하정우 스타성을 더 뜨게 해줄뿐 다른 배우들은 별로 주목을 못 받네요.  사실 그 다른 배우의 연기가 그닥...이어서요.

이경영 말고요.

    • 오늘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얼마전에 캐나다 영화 "폰티풀" 보고 저예산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라디오방송국을 배경으로 하면 저예산으로 답답하지 않게 현장감을 주는 효과가 있는데 테러라이브도 그것에 혹시 영감받은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 오호. 저랑 배우들은 반대로 보셨네요. 저는 이경영만 좀 별로였고 나머지 배우들은 다 좋았거든요.
      더 테러 라이브는 약점도 정말 많은 영화인데, 치밀하게 통할 부분을 노린 게 효과가 있네요.
    • 평은 그저그런데 제목(잘 지은듯)과 하정우의 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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