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퍼스타K 2

장재인씨는 본인 입으로 이슈가 되서 떨어트릴줄 알았다고 말하는거 보니 방송후 장난 아니였나봐요. 하긴 블로그 가봤는데 글들이 ㄷㄷㄷ...

박진영의 심사평에 좀 혼란스러워 하는것 같던데 그래도 계속 기대되는 참가자에요. 제작진이 괜히 1조 1번에 넣은건 아니겠죠.

 

존박은 모든 노래를 너무 자기 색깔에 맞춰서 부르는건 같아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그래도 TOP10에는 들어가겠죠.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짜~잔. 

 

이재성군은 너무 아쉽네요. 시즌3에서 꼭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자 꼬마아이는 박진영이 데려가려고 뽑은건가요...;

 

이 프로그램이 결국은 조문근 보다는 서인국을 뽑아야 하는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강승윤씨한테 계속 눈길이 가지만 저는 허각, 김지수씨를 응원하겠습니다. 

 

허각, 김지수 아자 아자 화이팅!!

 

어제 방송에서는 과연 누가 폭풍 까임권을 흭득할까 기대하면서 봤는데 김그림씨 당첨.

    • 김그림, 진정 진상 캐릭;;;
    • 근데 수퍼스타 K 거의 모든 포맷을 아메리칸 아이돌을 베꼈는데 (아메리칸 아이돌 오래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98%의 구성이 똑같죠.) 차라리 다른 나라 아이돌 프로그램처럼 코리안 아이돌이란 이름으로 돈 주고 사 왔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메리칸 아이돌에 돈은 주고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뻔뻔하게 베낀 건지... 이거 안 걸리나요? ;;
    • 김지수 저도 응원! 그런데 장재인은 박진영의 심사평이 정확한 거 같아요.
    • 김지수 파이널까지 갈겁니다 조문근처럼 스타성에 밀릴수는 있지만 너무 좋아요 ㅋ
      이르미/ 그러게요. 표절로 한번 된통 걸려야 하는데 재밌게 보면서도 너무 찝찝해요.
      켈리 클락슨까지 깜짝 출연시킨거 보면 엠넷의 양심은 안드로메다
      시비 안붙으면 배째라인가 봐요. 존박의 화제성까지 다 미국덕을 보고 포맷자체도 ㅉㅉ
      재밌으면서도 찝찝해요

      그리고 장재인은 처음 들을때 웨일80에 김윤아 20이었는데 박진영 평이 딱 제맘이었어요.
    • 박진영이 밉다밉다해도 심사평하는 거 들어보면 인정 안 할 수 없더라구요. 전 장재인 심사평도 딱 그거였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이상지 양 떨어뜨릴 때 "넌 지금 붙으려고 노래한다. 붙으려고 노래하면 안 된다."할 때도 허걱했네요. 그냥 1분만 봐도 진단 나오는 듯.
    • 저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돈 줬다고 알고있는데요;
    • 브리티시 갓 탤런트도 비슷한 포맷 아니었던가요.
    • 아메리칸 아이돌의 프로듀서인 사이먼 코웰은 그 전에 브리티시 갓 탤런트도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정식수입(?)절차를 거쳤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는데
      그랬다면 이전의 브레인서바이벌 처럼 한줄기사라도 보았을텐데 이 경우는 제가 못 본 것일 수도 있고요.

      실제 무단차용이라고 하더라도 당사자가 직접고소고발하지 않으면 말만 무성할 뿐 제작방영에는 실질적 장애가 없지 않나요?
      요즘은 법무대리섭외해서 하기도 하더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절차적번거러움때문에 사후 협상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브리티시 갓 탤런트도 지역예선 거쳐서 합숙하면서 헐리우드 위크(슈퍼위크) 거쳐서 탑 10이나 20 뽑은다음
      미션 주고 시청자 투표로 한명씩 떨어뜨리나요?
      폴포츠 나올때 띄엄띄엄 봤는데 그런 포맷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사이먼 코웰이라는 교집합이 있는것도 그렇지만
      슈퍼스타 k만큼 굉장한 유사성이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건 비슷하지만

      그나저나 미국에서도 사이먼이 이제 아메리칸 갓 탤런트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미 하고 있나. ㅎ
    • 김그림씨 드라마퀸 -_-
      작고 안경쓰신 여자분 떨어진 게 의외였지만 '아 여기 서인국 뽑힌데였지'하고 바로 이해;
      그런 의미에서 존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불렀잖아요
    • 띄엄뛰엄 봐서 장재인 밖에 몰라요. 그녀 괜찮더군요.
    • 꼬마아이는 정말 깜짝 놀랬어요.
    • 김그림씨는 제작진이 시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변화부쌍한 캐릭터를 보여주시더군요.

      슈퍼스타K1을 한번 더 보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그럼 최소한 그런 진상은 보여주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전 강승윤씨가 맘에 듭니다. 장재인씨는 글쎄...
    • 작고 안경쓰신 여자분-우은미 양인데 떨어뜨린 건 정말 아니었던 거 같아요. 스타성이 없다고 떨어졌는데 브릿갓탤런트의 가장 세계적인 스타도 수잔 보일인데요.
      김그림 씨도 참 지금 그래요. 슈퍼슈타가 되고 싶어서 나왔을텐데 데 공공의 적 비슷하게 돼버렸으니.
    • 장재인이 본선에 나오는 모습을 보진못했지만. 박진영이 심사평한거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마디로 '우습군요'
      박진영씨의 상업적인 감각, 후크 멜로디 만들어내는 능력은 인정하지만. 상업성에 찌들은 아이돌그룹 기획사 대표입장에서 팔아먹을수 있는 가치를 가진 상품이나 발굴해낼지 알지, 진정한 음악인을 알아볼수있는 능력을 갖추고있을지는 의문스럽네요. 개인적인 평가이긴하지만. 그가 발굴해낸 수많은 아이돌 그룹보다 장재인씨가 훨씬 더 신선하고 가치있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짜디 짠 심사평을 준것 자체가 끝까지 긴장감을 주기위한 연출이라고 생각들기도 하지만요...박진영씨는 가서 세븐이랑 원더걸스나 달래고 있으라고 그래요..
    • 장재인은 박진영 평가가 정확하다고 생각.
      옥주현이 전수경 발성에 수준이하라는 반응 보였듯이 그 앞에서 장재인이 노래했으면 엄청 까였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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