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 7시즌을 끝내고...

마음이 참 먹먹해집니다.....좁은 땅덩이에서 박터지게 싸우고 사는 청춘인 내가 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영국도 만만찮은 것 같단 생각이..

쿡 에피소드는 처음엔 기대 많이 안했는데..쿡이란 친구의 매력에 빠져서 끝까지 보고야 말았네요..원래는 되게 활발했을 것 같은 캐릭터가 이렇게 행동을 하니까 더 강한 울림을 주는 거 같아요..

쿡에 관한 거는 3-4시즌을 보면 되나여?...

 

아 이제 스킨스를 못본다는 게 아쉽네요..영화판이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이젠 진짜 안녕..쿡..에피..캐시..

    • Rise 에피소드의 끝에 Skins라는 타이틀이 떠오르는 걸 보면서 지난 7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보이더군요. 몇년간 함께 했던 쇼를 또 한 번 보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쿡은 말씀하신 것처럼 시즌 3,4를 보시면 되요(제너레이션 2에 속하는 인물이죠). 이번 시즌에서 에피와 캐시도 참 잘 성장했지만 쿡이 가장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쿡은 쿡이니까요, 어디서든 잘 해낼거라고 믿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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