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천루 작년에 문닫았죠. 흑흑. 연희동 오향만두, 방학동 수정궁, 분당 수내동 그집 얇은 피 찐만두가 일인당 두판도 먹을수 있고 회기역 봉이만두 부추만두도 지나다 먹기 좋아요. 영등포 북창원 대문점은 요즘 걍 그렇다는 소문이 들리지만 한때 괜찮았어요. 한국식 커다란 만두로는 평양면옥의 것이 심심 담백하고 여의도 진진도 근처에서는 갈만하더라고요. 여의도 중식집 서궁의 만두 괜찮았는데 안 가본지가 꽤 되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양평동 호연의 만두는 중국에서 먹은 것 같은 현지스러운 맛이어서 가끔 생각 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평안도 만두집의 만두전골도 바람불어오기 시작할때 먹으러 가면 좋았는데.. 아 만두 먹고 싶네요. 냉동실에 있는 오향만두의 통만두를 찔까 말까 고민을 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