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태국 카레

며칠전부터 디피쪽 눈팅을 하다보니깐 이마트에서 파는 태국카레가 인기더라고요.


-중간적입장의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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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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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쪽 리뷰: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C0%CC%B8%B6%C6%AE&bbslist_id=2351702&page=1




태국카레 같은거 먹어본 적도 없지만, 궁금증이 생겨서 먹어봤어요.


원래 3천원에 파는거 천원에 팔더군요.


첫번째 '중간적입장의 리뷰'를 보면, 안 팔려서 재고정리하는거라고 하네요.





어쨌든 사왔습니다. 색깔별로 노란색,갈색,빨간색.


빨간색이 태국 음식 특유의 향이 가장 심하데요. 저는 아직 노란색만 먹어봐서 빨간색이 얼마나 냄새가 심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크기는 이래요. 단 한장도 안 쓴 새 두루말이 휴지와 크기 비교.



성분은 이래요.





전자렌지에 비닐만 벗기고 종이 상자채로 5-6분 돌리고 개봉을 하면 이런 똥 같은 물질이 나옵니다.



안의 닭고기는 이런 크기로 꽤 여러개 들었어요. 최소한 생색내기 닭고기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치킨이 들어있는 통을 열면 이런 밥이 들어있네요. 약간 길쭉한 쌀이더라고요. 태국쪽에서 먹는 xx미.




나란히 카레와 밥을 놓으면 이래요.




저는 라스를 보면서 맥주 안주로 먹었어요.




근데 솔직히 '한끼 식사'로 먹기엔 양이 부족해요. 그 비빔면 한봉 끓여먹으면 모자란것처럼요.


역시나 맥주 한캔 먹기엔 안주로 양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밥 담겼던 종이 그릇에 햄을 뎁혀 먹었네요.ㅎ





가장 중요한 맛을 표현하자면요.


고소한데 꽃향기 같은 것이 나는 맛이에요.


나쁘게 표현하면 느끼한데 화장품 냄새나는 음식이고요.


*이 냄새가 고수냄새인지, 자스민 라이스 냄새 인지 모르겠네요. 원래 태국음식 같은걸 먹지를 않아서요.(위에 성분표 사진 참고.)


전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느끼한거 못 먹거나, 태국 음식 특유의 화장품 냄새 못 참는 분은 먹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오뚜기 카레 이런거에 비하면 많이 싱거워요. 혹은 느끼해요. 간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럼 제 리뷰나 디피 리뷰를 잘 참고해서 구매를 결정하세요. 괜히 이 글 보고 사 먹어봤는데 입맛 배렸다 하지 마시고요.ㅎㅎㅎ


그리고 이게 7일, 어제까지만 하는 행사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마트 가기전에 전화로 물어보세요.(괜히 허탕치지 마시고요.)


근데 우리동네 이마트는 제가 거의 처음 개시 손님이라서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서 계속 하지 않을런지 싶어요.




내일 갈색 먹고, 내일 모레 대망의 빨간색 먹어봐야겠네요. 화장품 냄새가 얼마나 심할런지 기대됩니다.ㅎㅎㅎ

    • 저도 오늘 갈색 노란색 각두개씩 사왔어요. 빨간색은 고수인지 다른향신료때문인지 평이나빠서 패스했구요. 노란색 먹었는데 맛있어요. 양도 전 적당했고요. 천원이면 대박이다싶어요. 회사에서 점심 때 편의점 김밥으로 대신하는 직장동료 입맛에만 맞으면 마구추전하고 싶네요. 천원으로 먹을거 별로없는데 감사하고 먹었습니다. 굿!
      • 가성비 짱이죠.(원가격인 3천원 말고 1천원일때 말이죠.ㅎ)
        이게 디피 눈팅해보니 호불호가 엄청 나뉘는데 저는 호쪽이더라고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저 종이 그릇에 대한 어떤 로망이 있습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 보면 중국 배달음식을 꼭 저런 모양 그릇에서 먹어서요.ㅎㅎㅎ
    • 빨간색은 똠얌궁맛 비슷하게 납니다. 혹평이 많은데 취향에 따라 똠얌궁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가장 좋을거예요. 색만 빨간색이지 가장 안 매운...
    • 위험사이트라고 들어가지 말라네요.
    • 먹어보고 싶은데 할인 끝났으면.. 포기. 천원이면 시도해 볼만 하다 싶네요.
    • 오늘도 할인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사러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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