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만화를 찾습니다.

기억 안 나는 만화 제목 알려 달라는 건 아니고요. 

대충 이런 시츄에이션인 작품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1. 소년물, 혹은 배틀물. 멀리 봐서 재앙물도 좋음. 


2. 평범한 주인공이 성장한다. (각성 수준의 파워업도 상관 없고, 정신적인 면에 치우쳐도 상관 없습니다.)


3. 이야기 자체는 설득력이 있을 것.  


4. 인기가 있었던 작품. 그렇지 않더라도 마니아 사이에선 각광받는 작품. 


5. 분량은 7~8권 정도. MAX 10권도 ok


6. 국적 불문



적당한 작품이 있을까요? 

작업에 참고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적당한 작품이 없어서 듀게인들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 10권 이내로 완결된 소년물ㅠ 어렵네요. 전 일단 <녹색의 왕>이 생각납니다. 재앙물에 가깝고 9권으로 완결 났구요 나름 인기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 라이징 임팩트라는 골프만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런 부류의 소년만화는 좀 떠오르는데 10권짜리가 잘 없어요.;;;
    • 아, 저도 가시나무왕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2번에 부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는 얼추,
      • 그러게요. 평범하곤 거리가 있으니 말이죠.
    • 라이징 임팩트 작가가 그린 울트라 레드(이 작가 그림이 널뛰는지라 근육이 심하지만)라는 이종격투배틀물이 있습니다. 4권인데 괜찮아요.
      개인적으론 라이징 임팩트가 완성도면에서는 더 좋더라고요. 다만 이 작가 책은 거의 절판이라 구하기 쉽지는 않고요.
    • 유시진의 그린빌에서 만나요가 생각나네요. 4권완결이라는것을 제외하고는 조건에 맞습니다.
      • ???? 저랑 같은 만화를 본게 아닌가봐요.....??????
    • 생존게임이라는 일본 만화가 있습니다. 좀 오래된 만화이긴한데.
      지축이 흔들리고, 엄청난 지진을 겪고. 일본의 대부분이 바다로 침몰합니다.
      유약하던 남자아이는. 생존을 하기 위해. 부딪치고. 노련해지고. 뭐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재밋어요. 이 남자 아이가. 아주 노련해지는 과정이 나름 현실적입니다.
    • 5 에 해당하는 작품을 찾는게 어려워요. 10권 안쪽이라는건 정말 어중간한 분량이라. 권수 관계없이 꼽아보면
      말씀 대로 보통 재앙물은 대체로 2 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드래곤 헤드 같은.
      판타지나 역사물도 2 에 해당하는 구조가 많은것 같습니다.
      언듯 생각나는것만 봐도 킹덤, 권투암흑전세스타스, 히스토리에, 3*3 eyes 등
      스포츠물은 대부분 2 와 같은 구조로 생각되요. 당장 슬램덩크 같은 경우도 2에 해당되죠.
    • 헬싱

      (단, 히로인에 중심을 두고 볼 경우)
    • 8용신전설이나 소마신화전기 생각나네요. 주인공이 성장하는 배틀물에 10권 내로 끝나죠. 분량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 절원의 템페스트. 근데 이거 아직 연재중이던가요
    • 카이지의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품인 '무뢰전가이'가 있습니다.
      작성자분의 조건에 얼추 들어맞기도, 동시에 꽤 비껴나가기도 합니다만.
    • 재앙을 포함한다면 드래곤 헤드.
    • 열권은 넘지만.. 스프리건, 암스, D-Live 가 떠오르네요. 배틀물이긴 한데 성장담이라기 보다는 특이 능력 소유자들의 배틀물. 주인공보다 조연들이 더 간지가 난다는 공통점도 있고.
    • 최종병기그녀도 포함되려나요. 설득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아, 좋은 답변들이 많이 달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핀트가 좀 어긋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펫샵오브 호러스 라던지...
      (저는 이걸 레옹과 D백작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내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걸 상징하는게 크리스가 아닌가..)

      기생수의 작가인 이와아키 히토시 작품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인 "칠석의 나라"도 있습니다.
      '잘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니아들에게 각광받는 작품'의 요건을 충족하는것 같군요.
      나름대로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 고스트 바둑왕. 전 작화도 중요하지만 홋타 유미의 스토리가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