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이런것도 개인정보니, 함부로 노출해서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개인 정보라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데, 퇴근은 힘들지 모르지만, 출근의 경우 매일 마주치는 사람이 비슷할 확율이 있으니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지난번에 마주친 이분은 어디에서 내렸다. 구글 글래스 같은 걸로 사람을 보면, 상단에 역정보가 뜨는거죠. 이것도 사진정보가 있어야 할테니,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고서는 구현하기 힘들겠네요.
대략 20년 전부터 늘 전철 자리에 앉을 때 자기가 내릴 역 버튼을 누르면 그 역이름이 자리 위 전광판에 뜨는 시스템을 꿈 꿔왔습니다만. 그런 게 도입되면 자기 자리 앞에 사람 몰리는 게 싫어서 다들 가짜로 누를 것 같고, 눌러놓은 역과 다른 곳에서 내리면 시비 걸며 싸우는 사람들도 많겠다 싶어 현실성은 전혀 없겠다 싶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