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형 저작권 지식인)연초에 소박한 공모전이 하나 걸렸는데
소규모 기업의 네이밍 공모전이었어요.
여기서 꼴찌를 해서...;; 소량의 돈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제품 나오면 제품도 좀 보내준다며. 뭐 그건 그거고.
아무튼 7월 정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사명, 제품명, 슬로건이 모두 제가 만든 걸로 되었더라구요.
디자인 컨셉이나 디테일은 많이 변했습니다만, 내용은 모두 제 것. 꼴찌 것. -_-
근데 뭔가 장사 되게 안되는 분위기고(홈페이지 서늘함..) 그래서, 따지기가 뭣하네요.
실은 보내준다던 제품도 아직 못받아서 오늘 메일로 따져 볼 생각이긴 한데 싱숭생숭해요.
여기서 제가 저작권을 어디까지 주장할 수 있을까요. 그러지 말까요?
라고 묻고 싶어서 바낭합니다..휴.. 이거 한답시고 1주일 밤을 샜는데, 이런 모습이라니요.
또 다른 공모전 찾아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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