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바낭...은 아니고 푸념이네요
듀게에 가끔 드라마 관련 글이 올라오는데 아 나도 뭔가 재밌는 한국드라마 보고 싶다...
하는 맘이 들어요
제가 좀 취향이 올드한가 봅니다..
요즘 겨우 보는건 오로라 공주인데...점점 재미가 없습니다.
이 드라마의 빅재미는 잘난척쟁이 로라의 개과천선?;;속물의 끝인 마마네 세누나들 제압하는 로라;;
이야기가 주였는데
소소하게 나~타~샤~ 박지영 정도..
그런데 빅재미 다 사라지고 설설이 등장하면서 그냥 지루합니다.
설설이는 좋은데 ㅠㅠ 참 좋은데 너가 밉다
거기더 툭하면 작가는 지 맘을 배우 입을 통해서 보내는데
예1-주인공 분량이 적다고 타박하는 주연배우에게 너만 잘 된다고 되는게 아니라 드라마 자체가 주인공이라고 하는 감독
예2-주연이던 빅지영과 요정인지 뭐시기 보단 작은 역이던 로라역을 대폭 늘리는 은아작가는 곧 자신 설설이 분량 늘어난거 보소...
거기다 그나마 재미가 있던 나~탸~샤...도 하차 ㅠㅠ
생각지도 못한 지영엄마가 싸가지 감독에게 반해버림...ㅡ,.ㅡ
애증의 오로라 공주는 점점 재미는 잃어갑니다.
주말엔 금나와라 뚝딱을 봤었는데 이것도 처제를 사랑하는 형부에거 김이 팍...
거기다 아침드라마의 단골소재인 무슨 무슨 디자인으로 성공도 해야하고..
그나마 진짜 부인이 등장해서 좀 나을려나 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는 작년엔 빛과 그림자 완전 사랑했구요
자이언트도;; 좋아햇는데
요런스타일은 이제는 없네요 ㅠㅠ 인기 없는거 아닌데 은근 많이 보는데 말이죠
제가 좀 시대물을 좋아해요 70~80년대 까지 두루두루...
TV소설은 좀 루즈해서 재미가 없다라구요 새로 시작한 은희도 별로고
뭐 없을까요?
미드 영드 잔뜩 쌓아두고도 타는 목마름은 가시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