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 먹고싶은데...

* 설국열차를 봤다는 지인이 양갱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양갱이 확 땡기더군요.

하지만 조금도 움직이기 싫은 날씨. 땀 안흘리려고 우주인 같이 느린동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슈퍼에 갔는데 여긴 양갱이 똑 떨어졌습니다.

다른 모든 과자들이 있는데 양갱만 똑!

 

 

* 단지 내 슈퍼를 제외하면 동네 마트까지 나가야하는데 거기까지 가면 100% 땀이 날겁니다.

땀도 그냥 땀이 아니라 신체 전반에 걸쳐서 시나브로 베어나오는 끈적거리고 눅진한 땀.

뜨거운 날씨덕에 샤워하고 속옷도 이미 갈아입어서리 또 갈아입을 엄두가 안납니다.

 

 

* 그래서 걍 크런키 하나 사와서 깨물고 있습니다만, 양갱의 풍부한 단맛은 못주는군요.

 

 

 

 

 

 

 

    • 더위를 잘 못느끼는 제가 사다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크런치가 더 맛나지 않나요.ㅎㅎ
    • 솔직히 단 것 중에서는 초콜릿이 젤 맛있습니다............
    • 지금 집에 있는 초콜릿이 다 녹아서 냉장고에 들어가있어요..이 글보니 양갱도 먹고 싶네요ㅎㅎ
    • 전 자전거 타다 먹으려고 양갱 번들로 종종사놔요. 양갱은 굉장히 좋은 에너지 간식이 맞아요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8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