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생 멘토의 사기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09033008479

 

 

유명해지는 순간 들통날 가능성이 수직상승하는 일인데 유명세가 필요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중에게 노출되고 노출되어야 하는 일 말입니다.

 

이 선택이 갸우뚱해지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잘도 들키지 않고 이런 일을 해왔다는걸 보면 그만큼 허술한 사회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 그래도 비교적 빨리 들켰네요. 몇 십 년씩 해먹는 경우도 있는데.
    • 진짜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요.
      아직 졸업안했으면 같은과 애덜한테 나 삼성에 입사했다고 계속 뻥쳤다는거 아니예요..
      아마 졸업전이라 더 빨리 들킨듯.
    • 죄다 학벌속이고 성공하니까 본인도 시도한거 아닐까요? 한국의 전형적인 성공방법을 아주 빨리 깨우친 입지적인 인물이네요
    • 이 인간은 너무 티가나게 속여서 걸렸지만, 제가 아는 사람만해도 자기 스펙 부풀리려고 사기는 아니지만
      합법적 테두리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꾸미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진짜 묵묵하게 자기일 열심히 한다고 다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적당히 걸리지않게 꾸며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 거짓말과 사기는 당연히 잘못이고요..그런데 본인 이력이 그 정도로 누군가에겐 희망이 될 정도인가 싶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 거짓말로 대통령도 해먹는 세상인데 삼성맨 그까이꺼 무슨 죄가 될까요
    • 저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돈주고 사기는 싫지만..
    • 실업계 출신이 대학을 다니다가 삼성 SDS에 입사한 것으로 전국적인 강연을 다니는 멘토가 될 수 있다니.. 이 부분이 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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