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독교"에 대한 비판

http://mirror.enha.kr/wiki/%EB%B0%98%EA%B8%B0%EB%8F%85%EA%B5%90#s-4

http://hyukjunseo.egloos.com/3404928

 

기독교에 대한(흔히 개독이라고 부르는) 비판은 어느 인터넷사이트에서나 대단히 흔하고 비판도 상당수 타당합니다만,

반기독교의견이 나름 주류가 되다 보니까, "반기독교"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일부 공격적) 행태에 대해서도 비판적 의견이 있네요.

최근의 예라면 어떤 반기독교분의 안티글에서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주장에 대한 이견을 보였더니 그것만으로 개독으로 몰려 밴당해서 당황했습니다.

정도가 심한 경우, 비판적 의견의 제시,토론이라기보다는 "안티기독교"라는 또다른 "신앙"의 "간증"처럼 느껴지더군요.

    • 기독교 때문에 자살한/타살당한 수많은 동성애자들의 수만큼 "반기독교 워리어"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때 가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 안티기독교라는 신앙의 간증이라니, '과학이라는 종교'라는 기독교인들의 표현과 통하는 것 같네요.
    • 어떤 것이든 극단적이면 좋지않죠
    • 2번째 링크는 보고 빅웃음...
      댓글 달까 하다가 반박글 단다고 누가 나한테 상주는 것도 아니고...
    • 뭘 하더라도 너무 심한 사람들은 있고, 그걸 비판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보편화되고 있는 반기독교 정서를 두고 또 하나의 신앙이니 하는 건 상황파악 못하고 있거나 물타기라고 봅니다.
      독재자를 너무 심하게 까면 다른 측면의 독재와 다름 없다는 식의 무리한 수사죠.
    • 정말 자기 반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네요..
    • 소위 믿는 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도 있긴 합니다. 존경할 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었기도 했었어요.
      문제는 도저히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았었다는 것이죠. 총평으로 보자면 반 기독 까지는 아니지만,,,
    • 웃고 갑니다. 말이 말같아야 뭔 대꾸를 하지..
    • 기독교는 교리 자체가 애초에 남과 공존을 못하게 돼 있기 때문에 기독교 근본교리를 까는건 매우 타당합니다.
      돈 때문에, 여자 때문에 등 세속적 이유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그 이득이 사라지면 기독교에 등을 돌리지만 기독교 교리에 심취된 사람들이 제일 무섭죠.
    • 사회적으로 종교는 잘 건드리지 않는 분위기니까 인터넷 사이트에서 까이는 정도로 끝나는거지 종교가 아닌 단체로서 한국 주류 기독교의 행태를 보이고 있었다면 비판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매장당을 당했어도 할 말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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