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us 3 보려다가..

마셰코 대신 하길래 잠깐 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나오는 음식들이 확실히 다르네요. 동양풍의 음식도 나오나요?

원래는 마셰코 대신 볼 생각이었는데 초반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나혼자산다로 채널 돌렸습니다.

심사위원중에 키크고 머리숱 적은 사람이 어떤 참가자가 자기 이름과 그 의미에 대해 말했는데 그게 지어낸 말인 것 같다, 거짓말인 것 같다를 두번이나 얘기하는 것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요리에 단맛이 너무 많아서 가짜같다고 하는건 이해됐는데 이름가지고 그렇게 얘기하니까 설정이건 뭐건 어처구니가 없어서...

참가자도 아니고 심사위원중에 보기 싫은 사람이 생겨서 그냥 앞으로 안보려고요;

고든램지도 처음 봤는데 역시 별로 안끌리고..


    • 전 그 장면 보고 도리어 그 심사위원이 잘 짚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 자식 이름을 danger라고 지었다는 건 거의 아동 학대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이 애가 크면 절 미워하겠죠"라고 말하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통장에 몇 만원 밖에 없다면서 어찌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된 이유가 뭐든간에 정말 가관... 거기에 그 출전자 이름은 생각이 안 나는데 여자 이름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이름이라 "사기꾼" 생각이 절로 났는데... 심사위원이 그걸 입 밖에 뱉어내니 누가 간지러운 데 긁어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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