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오의 '시론'이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혹시?

 

 

  영화 이야기가 아니라 아쉽군요.

 

  그런데 혹시 김준오의 '시론'이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진짜 이렇게 글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제 거진 책을 끝마쳤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경탄만 하였습니다.

 

  글이 정말 다른 세상 혹은 한 차원을 여는 주문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진짜 이러한 전문적(?)인 글들을 읽다가 와 정말 이 사람 잘 쓴다 한 사람이 몇몇 분 계셨지만 이 분의 글은 그 깊이가 정말 남다르신 듯 하네요. 

 

 

  허허 그냥 경탄, 경탄 또 경탄합니다.

 

  너무 감탄해서 이걸 좀 어디다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냥 여기다 한 번 써봅니다 (....)

    • 학교 댕길 때 억지로 본 책이었는데 그리 문장이 좋던가요?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시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기회가 되면 다시 봐야겠네요.
    • 대학시절 전공교재였...쿨럭.
    • 뚜르뚜르/ 저도 시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그거랑 별개로 글이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브누아 / ㅎㅎㅎㅎㅎ 뚜르뚜르님이랑 브누아 님의 전공(?)이 뭐였는지 짐작이 가는 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