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가 불편해요


JAMIE ‏@RyuDH_


백인 : 야 40년대가 정말 좋았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흑인 : ㅗ 인디언 : ㅗ 한국인 : ㅗ 인도인 : ㅗ 유대인 : ㅗ 성소수자 : ㅗ 장애인 : ㅗ 베트남인 : ㅗ


벚나무 아래에 긁어모은 낙엽의 산더미를 모으고 불을 붙이면 속의 것부터 푸슥푸슥 타기 시작해서 가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바람이나 없는 날이면 그 연기가 얕게 드리워서 어느덧 뜰 안에 가득히 담겨진다. 낙엽 타는 냄새 같이 좋은 것이 있을까. 갓 볶아 낸 커피의 냄새가 난다. 백화점 아래층에서 커피의 낱을 찧어 가지고는 그대로 가방 속에 넣어가지고 전차 속에서 진한 향기를 맡으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는 그 내 모양을 어린애답다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또 즐기면서 이것이 생활이라고 느끼 는 것이다.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인파리를 보면 1930년이 골든에이지로 화려하게 나오죠. 하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시에 지구인 대부분은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착취를 당하던 시기잖아요.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되죠. 저 화려한 장면들에서 나오는 부는 어디서 온 걸 까요? 우디 앨런은 제국주의 미화의 혐의가 있어요. 일제시대에 낙엽을 태우며 백화점 커피를 연상하는 이효석의 수필만큼이나 당대현실을 외면하는 작품이죠.


    • 일본의 팽창야욕을 드러낸 반미우익만화 '썸머워즈'나 무성인 로봇을 소년소녀처럼 묘사해 성소수자들을 모욕한 '월-e'가 생각나네요.
      그런 주장을 한 사람들이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는 별개로.
      • 썸머워즈는 안 봐서 모르겠고 월이에서 성소수자 모욕이 왜 나오나요?
    • 전 세멜레님이 불편한데..
    • 오늘도 변함없는 일방통행의 현장
    • 세멜레님의 유일한 잘못이라면...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문제삼는다는 것.
      허를 찔리면 대개는 기분나빠합니다.
      이해하세요.

      이런 댓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님 잘했단 댓글만 기억나고 잘못했단 댓글은 기억 안 나죠?
        • 옳고 그름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아요. 그래도 지구는 도니까요.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본인이 직접 단 건 아닌가요? ㅎㅎ 상식적으로 그런 댓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잘못 짚으신듯. 찔리는게 아니라 지겨워서 짜증을 낸다면 또 몰라도...
        • 석가헌님이 다셨는데요.
          • 한의학 사상체질 옹호하시는 분 말인가요? 비슷한 소수 입장이라 공감이 많이 되셨나본데... '찔린다'는 건 착각이죠. ㅋㅋ
            • 한의학하고 이 글이 무슨 상관인가요?
              • 에휴, 요점은 정신승리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엉뚱한 트집이나 잡으니 환자냐는 소리까지 듣죠.
                • 전 사상체질 옹호한 적이 전혀 없어요. 비슷한 소수 입장이라 공감? 함무로 말씀하시는데다가 무례하기까지 하시군요. 앞으로 주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수라서 묻어가는 건가요 님은?
    • 와~ 이제는 진짜 웃깁니다. ㅋㅋㅋㅋ 저 진심으로 깔깔 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전 단 한번도 세멜레님의 글에 댓글을 단 적이 없었어요. 근데 오늘에 이르러 명확해졌네요. 세멜레님! 나름 매력있음!!
    • 자 오늘도 한건 하셨네요
    • 비포미드나잇 불편했다는 것보다 약해진 느낌...
    • 이분 즐기시는 것 같아요.
    • 오.. 닉 안보고 들어왔다가 본문을 읽고 세멜레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앞으로는 클릭하기 전에 작성자부터 봐야겠다는. 오늘 글은 흥하겠네요. 저도 낚으셨으니.
    • 진심으로 닉 안 보고 제목만으로 클릭해서 읽었는데 글 보니까 딱 세멜레님이구나, 알겠어요. ㅎㅎ 이것도 일종의 능력인듯...

      그건 그렇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불편하지 않은 예술작품, 문학작품 찾기가 더 어렵겠네요. 드라마는 안 불편하세요?
      • 모든 불평불만을 없앤다면 전체주의 국가죠.
        • 그렇죠? 님이 지금 보이는 행태가 전체주의 국가 검열관 수준이에요. 불평불만의 사적인 토로야 가능합니다만, 남들에게 강요하진 말아주시길.
          • 이 글 어디서 강요가 보이나요?
            •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인파리를 보면 1930년이 골든에이지로 화려하게 나오죠. 하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시에 지구인 대부분은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착취를 당하던 시기잖아요.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되죠. 저 화려한 장면들에서 나오는 부는 어디서 온 걸 까요? 우디 앨런은 제국주의 미화의 혐의가 있어요. 일제시대에 낙엽을 태우며 백화점 커피를 연상하는 이효석의 수필만큼이나 당대현실을 외면하는 작품이죠.

              ->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해서는 안 되죠.

              본인이 쓴 글이라 이해가 안 가시나요? 가르치려 들고 단정짓고 명령하는 거 모르시겠어요?
              • 그러면 외면하라는 거예요?
                • 외면을 하시든가, 툴툴거리시든가, 나가서 싸우시든가, 그건 님이 알아서 선택할 문제인데 남들이 타당한 이유를 갖고 감상하는 작품들을 가리켜 자기만의 논리를 내세워 쓰레기 취급하지 말라는 거에요.

                  비평을 해도 좀 세련되게 할 수는 없나요? 논리 전개가 너무 유치하고 단순하니 비웃음을 살 수 밖에요.
                • 의미가 아예 없다고 단정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영화의 의미를 왜 세멜레님이 정하나요. 소수자의 인생만 소중하고 그때를 즐긴 사람들의 시간은 부끄럽기만 한 건가요. 하나하나의 인생이 소중하다는 거 아실텐데. 그런 요지를 매일 외치고 계시고.
    • 이젠 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떠드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 비유를 하시려면 유사성을 설명하셔야죠.
        • 알아서 추론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금방 알겠죠.
          • 제 글도 이해안 되는 부분은 알아서 추론하세요.
            • 님 글은 너무 단순해서 이해가 안 가고 말고도 없습니다.
            • 누가 이해 안된다고 했나요? 사람들이 세멜레님의 글을 이해 못해서 댓글들을 다는게 아닙니다. 논리의 비약이 심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달고 있는 거죠.
    • 댓글에서의 그... 갈릴레오적인 혁신적인 발상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
    • 한국판 버젼으론 "90년대 (초중반) 이 좋았지"도 있지요. 세멜레님은 역사는 직선적으로 발전한다는 사관을 갖고 계시는듯 하군요^^
      • 그런데 우디 앨런도 1930년대가 모든 면에서 황금시대였다고 얘기한 적 없는데요.
    • 불편왕이시네요.

      남녀가 커플로 나오는 모든 작품든이 불편하시겠어요.
      • 남녀커플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 남녀의 사랑을 미화하는 모든 작품은 나머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아닌가요?
          • 남녀의 사랑이 성적 소수자를 착취했나요? 어디서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시나요.
            • 본문 논리대로라면 이성애자를 제외한 성적소수자가 이성애자로부터 차별받는 시대잖아요.
            • 세멜레 님은 남녀의 사랑이 성적 소수자를 착취하는 거랑 아무 상관이 없단 말씀이시죠? 그럼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들이 낭만을 느끼는 부분도 예를든 흑인등이 그 시대에 받은 고통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죠. 주인공이 흑인이 받은 고통이 그리워서 낭만을 느꼈나요? 이걸 설명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네요.
    • 썸머워즈는 안 봐서 모르겠고 월이에서 성소수자 모욕이 왜 나오나요?
      한의학하고 이 글이 무슨 상관인가요?
      이 글 어디서 강요가 보이나요?
      남녀커플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남녀의 사랑이 성적 소수자를 착취했나요? 어디서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시나요.

      라임 플로우 죽여주시네 "~나요?" Na-Yo!!!
    • 근대 예술을 보시면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시겠네요.
      개츠비는 괜찮던가요?
    • 앞으로 모든 영화에서는 이성간의 섹스를 암시하는 장면을 넣으려면 둘중에 하나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사전에 남자 주인공이 cd를 착용하는 장면을 넣거나,여자 주인공이 피임약을 먹거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여성 혼자 임신 리스크를 떠안는것을 영화에서 합리화하는것이니까요. 섹스만하고 피임은 하지 않는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게 어딨나요?
    • 근데 [ㅗ]이건 명백히 남성비하적 표현아닌가요? 양성평등이 여성의 인권뿐 아니라, 남성의 인권도 보호받고 배려받는 걸 아시는 분이 왜 저런 성폭력적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남성은 차별받지 않는 존재라 그런 표현 좀 써도 상관없다고 하실 듯요...
        • 설마 진짜 남성이 차별받지 않는 존재라 생각하실까요? 흔한 예로 [놈]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년]은 조심스럽게 사용되는 것도 남성차별이죠. 차별이 한 쪽이 얻은 것만 있고, 한 쪽이 잃은 것만 있는 게 아니듯, 불평등한 시대가 남성에게 권위를 주었지만, 마찮가지로 남성에겐 폭력이 쉽게 허용되는 점도 주었죠. 양성평등이란 과도한 남성의 권위와 권리를 나누고, 마찮가지로 과도한 남성의 의무와 함께 [폭력에 배려받고 보호받을 권리]도 평등해지는 거 아닌가요? 물론 이건 세멜레 님께 하는 말입니다.
    • 이 분을 진지하게 상대하는 순간부터 이미 패배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 이렇게 진지한 댓글 다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 이 영화의 굉장한 미덕은 주인공 길의 과거에 대한 향수를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인파리를 보면 1930년이 골든에이지로 화려하게 나오죠." 이게 감상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얄팍한 감상이라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차분히 영화를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아주아주 살짝 스포일러)

      주인공이 그 황금시대로 가서 드가하고 고갱을 만났을 때 그들이 그러죠. "아 르네상스 시대가 최고지, 지금은 너무 공허해." 이 부분에서 저는 정말 많이 웃었고, 이 얘기가 영화의 메시지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과거가 무조건 아름답다는 게 아니라, 과거에 대한 향수는 조작이고 착각일 수도 있다는 거죠. http://www.npr.org/2011/05/20/136460594/midnight-in-paris-woody-allens-best-in-a-decade 읽어보실 리는 없지 싶습니다만 공감하면서 읽은 영화평도 붙입니다.
      • 저도 미드나잇 인 파리 보면서 토끼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정말 세멜레님이 이 영화를 보신 건지 갸우뚱.
        • 그쵸그쵸?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죠? 'ㅇ'
          (유치함 죄송)
          • 네!(토끼님 감상에 공감만 안했어도 오늘 이 글에 댓글 다는 일 없이 넘겼을텐데ㅠㅠ)
      • 과거에 대한 향수비판은 인정해요. 하지만 그 언뜻 화려해보이는 1930년의 경제기반을 놓쳤죠.
        • 1930년대를 묘사할때 화려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는 뭡니까?
      • 비뚤어진 시선으로 비판한다기보다는 자기 풍자 아닐까요. 우디 앨런 자신이 그 시대를 동경하는 건 사실이니까요. 길을 분신으로 삼아 스스로의 현실도피적인 성향을 풍자하는 데 이 코미디의 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영화를 골든에이지 미화, 라고 단순하게 보시는 세멜레님은 영화를 안 보신 것 같고 보셨다면 얄팍하게 보신 거라는 데 동의해요.
        • 자기풍자 내지는 자기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보고 나서 그렇게 생각하고 평론을 찾아보니 이런 표현이 나오더군요: "sly act of self-criticism" 이로써 archway님도 저도 평론가의 반열에...? 'ㅂ'
          • 네, 링크해주신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갑자기 우디 앨런 영화 전부 다 복습하고 싶어지네요.
    • 음...; 불편과 감정의 과잉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듀게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건 조금 의외인데요. 이정도 잣대를 다른 글에도 들이대면 듀게는 듀게가 아니라 토론방이나 몇 날 동안 퇴고를 거친 글만 올라오는 칼럼방으로 만드는 게 나을텐데요
    • 가장 얼척없는건 초반 댓글에 대댓글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방통행"으로 미리 비꼬는 거나, 약간 위에 랩으로 비꼬는 거네요. 제발 마음에 안들면 지나가면 안되나요? 댓글이 많아서 눌러본다음에 바로 후회하기 시작해요. 본문의 비약은 참을 수 있는데 댓글에서 한 사람가지고 조리돌림하는건 참을 수 없는수준 =_=; 제가 무슨 새디스트 같은 것도 아니고
      • 맘에 안들면 그냥 패스하라는 논리는 정말로 그게 된다면 모든 갈등이 사라지는 마법과도 같은 일이겠지만..... 될리가 있겠습니까. 글 쓰신 본인부터가 이미....샤안님도 댓글 모양새들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시지 이 댓글은 왜 다셨나요?(...)
      • 그건 세멜레님이 가입후 지속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글을 쓰셔서 많은 리플을 낚고있고 이젠 많은 이들이 이런 도발적인 글을 쓰는 데에 의사표현 이외의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서 인 것 같네요
        • 의사표현 이외의 목적? 음모론이네요.
        • 의사표현 맞죠. "의사소통"에는 관심없구요.
      • 샤안님 제가 듀게를 열심히한게 죄라면 죄겠네요? 샤안님은 다른글 보기해서 세멜레님이 그간 쓰신 글 좀 먼저 보시기 바라요.
        일방통행이라는말 괜히 한게 아닙니다. 다양한 시각좋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영화를 볼 수있죠. 근데 세멜레님은 '얼척이 없는' 분이시라는거
        과거글 주욱 보시면 아실텐데요. 샤안님 댓글 보다 그냥 전 ㅋㅋㅋㅋ 하고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세멜레님 글 종종 지나칩니다. 짜증나서요. 근데 적당히해야죠. 이건 일부러 어그로끄는 사람들하고 같은 수준인데 좀 비꼬면 안됩니까?
        이런 글 기분 나쁘신것 없고 비꼬는 사람한테 기분 나쁜건 있으시다니 허참. 부탁드리는데 제가 세멜레님 비꼬건 말건 불편하시면 제 댓글 스킵해주세요.
        사실 비꼰거도 아니고 일방통행 하시는거 매번 보여준거 그대로 말한게 비꼰거라니, 더한 말도 하고 싶은데 듀게가 워낙 PC한곳이라 참고 있는겁니다.
        장담하건데 적당히 욕설도 주고받는 커뮤니티였으면 세멜레님은 진작에 쌍욕 잔뜩 먹었을겁니다.
      • 가입은 오래 전에 하셨는데 최근에서야 활동 시작하셨나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얼마 전에 세멜레님이랑 논쟁하셨던 '샤인'님인 줄 알고 의아했는데 자세히 보니 닉네임이 '샤안'이시군요. 의도적인 건 아니겠죠?
        • 제가 미래에 샤인님과 세멜레님이 논쟁을 할 걸 알고 미리 샤안으로 닉네임을 만들었겠어요?
          • 닉네임이야 나중에 바꿀 수도 있는 거죠.
    • 샤안/
      먼저 모범을 보이시면 됩니다. 참을 수 없는 문장을 보면 "듀게에 무슨 칼럼만 올라와야 하냐"라는 비판도 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 글에 시비를 걸며 댓글을 다는 것과 글에 맞는 적당한 수준의 댓글을 달라는 말이 같나요? 전 제말을 지키기 위해서 님이 올린 글에도 논리적 하자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시비를 걸지 않아요.
        • 이상하군요. 이 글에 맞는 수준의 댓글은 뭔가요? 님께선 바로 위에 '듀게 모든 글이 칼럼이 되어야 하냐'라고 묻고계신데, 정작 리플에선 일정한 수준을 요구하시는군요. 님이 제 글에 논리적 하자가 많다고 생각하시는건 관심이 없습니다. 이의제기를 하고싶으시면 하시면 되고 안내키면 안하셔도 됩니다. 그자체를 제가 뭐라고 해야할 이유는 없죠. 하지만 다른 이들의 리플에도 님의 룰을 적용시켜야하나요? 이유가 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딱히 이유를 쓰신것도 아니군요.
          • 언제나 모든 일에는 적정한 수준이란 게 있습니다. 저는 본 글은 그정도 수준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댓글들은 그 수준을 넘어서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본글은 최소한 게시판의규정을 노골적으로 어기거나, 타 유저에 대한 노골적인 비꼼과 딴지를 걸지는 않았고, 본문의 내용도 최소한의 논리적구조는 지키고 있어요. 죄가 있다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는것과 주제가 날카롭다는 것이죠.



            그런데 댓글들은 시작부터 비꼼과, 인신공격과 같은 선을 넘고 있어요.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구요. 이런 질적인 차이를 모두 '지적질은 안된다'라는 말로 단순히 환원하시면서 님의 논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사실은 새로 올리신 글에도 비슷한 오류가 반복되고 있구요.
            • 아니죠. 글에붙는 빈정거림을 이글에만 한정하여 생각하시는건 흐름을 무시한 일입니다. 나는 이 유저가 앞에서 무슨글들을 썼건 상관하지않는다...라는건 문제없습니다. 허나 다른유저들도 그래야하나요?
    • 듀나님 요즘 정말로 게시판에 관심을 끊고 게시나봐요.
    • 샤안/ 세멜레님 글 중에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글들도 꽤 있어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아닙니다. 제국주의는 그것이 나쁜 만큼, 혐의를 씌우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말하기 위해서 멀쩡한 감독 한명을 제국주의 옹호자로 몰아세우는 것은 화간이후 강간이라고 뒤집어씌워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어요.
      • 글쓴이가 주장하는 바에 비해서 댓글의 비난 정도가 지나쳐요. 이상한 지점에서 과하게 불편해한다면 그부분만 꼬집으면 될 것이지...
        예전에는 저 분이 장작 다 쌓아두고기름을 붓고 불똥이 튀길 기다렸다면 이제는 장작만 쌓아도 남들이 기름붓고 불씨를 땡기는 꼴이에요
    • 이 정도면 의도적인 트롤링이라고 보여지네요.
    • 지금보니까 이거 본인의견도 아니고 펌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분 글 대부분 펌글이죠.
    • 석가헌 // 석가헌
      08.14 11:52
      전 사상체질 옹호한 적이 전혀 없어요. 비슷한 소수 입장이라 공감? 함무로 말씀하시는데다가 무례하기까지 하시군요. 앞으로 주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수라서 묻어가는 건가요 님은?

      -> 세멜레님과 님을 표현할 때의 '소수'가 정말 숫적으로 '소수'라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상식적이지 않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찔린다'고 넘겨짚는 건 무례한 거 아니고요?

      주시해서 어쩌시게요? 스토킹 협박인가요???
      • 흠...좋아요.
        재미있네요. 상식적이라고 하신 말씀이 재미있어요. 뭐가 상식적입니까? 님이 상식적이라는 건가요? 상식의 정의 먼저 한번 내려보세요.
        아니면 소수가 주장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아서 소수라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분명 사상체질 옹호한 적 없다고 했죠.
        전 사상체질론을 백해무익한 한의학의 폐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난 한마디도 하지 않은 부분을 님 멋대로 갖다 붙이는 것이 무례하다고 한 겁니다.

        주시하겠다는 것은 지켜보겠다는 뜻입니다.
        문제있습니까?
        • 제가 상식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님이나 세멜레님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건 알아요. 님들은 본인들이 굉장히 용감하고 옳은 소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사이비 종교'나 '대체의학' 신봉론자 같은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사상체질 옹호하신 적 없는데 끌어다 붙인 건 죄송합니다만... 피의 흐름이 막혀서...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네요.

          지켜보시든가 말든가 하세요. 그런다고 해서 제가 쫄아들 것 같나요??? ㅎㅎ 협박도 가지가지일세.
          • 상식적이다, 비상식적이다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상대를 규정하시려면 먼저 상식에 관한 본인의 개념이 정립된 후에나 가능할텐데요.
            제가 아는 상식에는 이런게 있습니다.
            잘못했으면 사과하라.
            네, 님은 본인이 분명 잘못했음에도 사과는 커녕 다른 관계없는 문장을 또 가져다 붙이는 실수를 저지르셨군요.
            피의 흐름이 막혀서, 라는 말과 당신이 죄송한 짓을 한 거랑 무슨 상관이길래 서로 만만찮다고 갖다 붙인거죠?

            사과하려면 똑바로 하세요.
            • 사상체질 건에 대해서는 사과했는데요? 그리고 그 이외에 대해서는 사과 강요하지 마세요.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주장을 퍼뜨리는 사람에게 무슨 사과를 해야 한다는 건가요???

              "찔려서" 운운 억측한 것에 대해서나 사과를 하시든가요.
              •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는 사과를 하면 안된다?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은 대충 막 대해도 된다 이건가요?

                이 말 저장해 놓을께요.

                과학 비과학 논하기 전에 님은 상식이 뭔지나 깊이 생각해 보세요.
            • 그만합시다. 다 제가 부덕한 탓입니다.
              • 부덕을 인정하셨으면 가만히나 계시든가요. 협박했다가 초탈한 척 했다가 또 협박했다가 금세 말 바꾸시는 걸 보니 대단합니다그려. 앞으로도 님의 주장은 계속 스킵하고 상대안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그래요. 님과 나는 서로 아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우린 이렇게 살면 안돼요. 제가 잘못했어요. 이해하세요.
    • 세멜레님! 개츠비는요!!!
    • 저도 이 영화 싫어합니다
    • 음...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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