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바낭)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게 순례를 떠난 해
아 어렵사리 한국에서 공수받아 와서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몇 장 읽지도 못하고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요. ㅠㅠ
초장부터 섹스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난 번 리홍님(그때부터 닉네임을 기억하게 됐어요...) 댓글이 생각나서 도무지 집중이 안 되네요.
http://djuna.cine21.com/xe/6067719
주인공이 아무리 심각해도 자꾸자꾸 큭큭거리게 돼요. 어쩌죠...
이렇게 저의 촌상춘수씨를 떠나보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