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간식 바낭

 나쵸 세일하길래 세 봉지 사다놨어요.

 핫소스가 없어서 핫소스 사다 맛있게 먹어야지 결심만 하고, 그냥 맛만 보자고 한 것이 어제 오늘 두 봉지 먹어 치우고. 오늘은 밤에 일할 게 좀 있어서 콜라하고 나초 같이 먹으면서 하려고요. 근데, 핫소스! 핫소스가 없어요!

 

 고민하다가 냉면 비빔장 찍어 봤더니 나름대로 괜찮군요. 꽤 맵고 맛있게 만들어졌거든요. 꽤 매워서 오히려 냉면에 비벼 먹긴 좀 그래요.

    • 거 뭐드라.. 스파게티 소스도 추천합니다
      • 그게 있었는데 딴 지 오래돼서 포기했어요. 치즈 나쵸랑 냉면장은 잘 어울렸는데 플레인(?)과 먹으니까 궁합이 안 좋네요. 너무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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