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할 때

* 지인이 좋지 못한 일을 당했습니다.

 

 

* 구체적으로 적긴 좀 그렇습니다. 

그럼 일기장에다 적을 것이지...라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일이 아니라 게시판에 적을 수 없습니다. 그냥 마음의 답답함만 적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강철같은 멘탈로 수습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조차 어려운 일입니다. .

따뜻한 한마디의 효용도 미지수입니다.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가늠해볼수가 없으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공감 하기위한 가정;메피스토가 같은 일을 당한다면..? 상상할수없는 일입니다. 

내가 언젠가 반드시 겪을 일이라면 상상을 통해 공감 할수도 있죠. 허나 구체적이건 원론적이건, 누구나 반드시 한번은 겪을 수 밖에 없는 종류의 일도 아닙니다. 

  

사람이 살기위해선 어떤 일이건 적응을 해나가고 이겨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따위 이야기를 해주는 것조차 너무도 시건방진 일이 될 것 같네요. 공감이니 위로니 이런 모든 말이 사치같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 담배를 피운다면 그저 담배하나를 물고싶습니다. 



    • 그냥 그런일이있었지 하며.. 그렇게 넘어가야해요.

      나와 그일을 별개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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