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볼 영화 추천바랍니다.
이번 주에
전망 좋은 방, 모리스, 하워즈엔드, 남아있는 나날, 네버 렛 미고를 보았어요.
전망 좋은 방은 십몇년만에 다시 보았는데, 지금 보니 더 좋네요 :)
이런 흐름으로다가 볼 만한 영화 또 뭐 있을까요?
금주 내내 아파서 쉬고 있는 중이라, 요양에 적합한 영화가 필요해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탄탄한 내러티브 기반의 영국영화 뭐 있을까요?
8월초 응급실 실려갔다 온 후 주욱 아파 드러누워 있는데,
누워서 전망 좋은 방이나 하워즈 엔드 보고 있으니 치유받는 느낌이더라구요.
흐음, 딱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지금 티핑 더 벨벳을 보고잘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