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기술이 많이 좋아졌을까요?

라식 검사를 받았던 게 7년전이네요.

영등포 김안과에서 받았었어요.

 

그 때 불가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8 정도의 고도 근시인데

눈알이 평평한 편이라 많이 못깎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많이 못깎으면 조금만 깎으면 안되요?

시력이 뭐 1에서 1.5까지는 못나오더라도 어느정도만 나와도 일상생활하기 훨씬 좋으니까요.

 

그랬더니 단호하게 그렇게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암튼 그래서 실망을 좀 많이 했는데.

 

최근에 다시 라식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등포 김안과는 다른데보다는 검사를 좀 더 까다롭게 하는 걸로 알고 있기도 해서.

 

근데 눈알이 평평해서 불가라면, 라식 기술 발전과는 상관이 없을 것 같기도 하군요.

    • 저도 얼마전에 라식했는데요. 안구건조가 약간 있는 것 빼곤 수술하기 좋은 조건이었지만;; 메스에서 레이저로 수술도구가 바뀌면서 꽤 많이 진보했다고 하더군요. 무료검사하는 데서 검사받아보세요~
    • 의료 문제는 의사와 상담하세요.
    • mtlv님 무서워요(..) 9일에 라섹 수술 했거든요ㅠㅠ
      저는 라섹, 동생은 라식 수술을 받았는데요, 제가 깐깐해서 강남역과 압구정의 유명한 병원들을 많이 다녔어요.
      그 중에서 가장 검사 많이 하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 시간이 길었던 병원에서 수술을 했어요. 동생이 만족해서 작년 겨울 저도 하려고 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거절 당했어요. 저는 안구건조증이 심하고 안경과 눈의 시력 차이가 커서 상태가 좋지 않으니 지금 받지 말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다 수술할 수 있다고(라식,라섹 모두) 권했는데 이 병원에서는 저를 거절;해서 더 좋았어요(응?) 결국 반 년 지나서 지난주 금요일에 라섹 수술 했어요. 수술 전에 상담 받을 때 제 눈은 각막이 얇아서 예전 기술이면 절대로 라식 못하는 눈인데 지금은 할 수는 있지만 안 해준다고;;(응?)
      결론은 기술이 발달해서 예전이면 라식은 안되는 눈이었지만 지금은 가능한데 절대로 권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어제 렌즈 빼러 갔을 때 얼핏 다른 분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안구가 평평해서 00라식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제 동생은 같은 병원에서 0000+라식을 했거든요. 눈에 따라 라식, 라섹도 종류가 다양한가 봐요.
      일단 검사를 받아보세요. 여기에 병원 추천해도 되나요?;; 경고 먹는 거 아니겠죠?;; 제가 다녔던 병원 중에서 괜찮았던 병원은
      강남역 강남밝은세상안과/ 압구정로데오역 서울밝은세상안과 이렇게 두 곳이에요. 저는 압구정에서 수술했고요. 강남역의 병원에서는 지난 겨울 수술할 수 있다고 권했었는데 압구정은 권하지 않았고 또 압구정 병원이 국내 안과 최초 jci 인증 받은 곳이라 더 믿음이 갔고 검사도 선생님 설명도 압구정 병원이 훨씬 길고 자세했어요. 일단 유명한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그리고 이번에도(7년이 지났는데도) 권하지 않으면 수술 받지 마세요.
      라식, 라섹 은근히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거기에 당첨되고 싶지 않은데 제 눈은 어찌될런지;;
      • 쪽지로 질문드렸어요.
      • 오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역시 병원마다 가능, 불가능이 다르군요.
    • 보통 각막이 얇아서 한계가 있는 분들은 ICL 수술을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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