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의 성공

예전에 벽화를 복원(?)한 할머니 기사가 또 나왔네요.

사람들이 조롱의 의미로 1~2유로씩 놓고 나왔다는데, 관광객이 엄청나다 보니, 그 돈이 무시 못할 정도로 들어왔다는군요. 그 소식을 들은 할머니는 '어쨋든 자기 그림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지분을 달라' 고...

이게 계속 몰리다보니, 아티스트가 되었답니다. 다른 그림을 그려서 전시도 하고, 기념품도 만들고 하면서 즐겁게 살고 계시다네요.

이제 저도 복원할 기회만 노리고 있을라구요. 걸리기만 해봐...
    • grandma moses 가 생각나기도 하고..
    • 일이 결국 이렇게 진행되었군요;;; 따로 처벌 받을거란 기사도 본것 같은데 그렇게까진 일이 진행이 안됐나보죠?
      처음에는 그냥 할머니의 귀여운;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까지 간걸보면 걍 좀 일반적이지 않은 개념을 가진 사람처럼 느껴져요 - -
    • 권선징악 개나줘버려... ㅠ
    • 49%의 수익을 할머니가 가지기로 협약이 맺어졌다네요. 할머니 왈

      "다 해결되어서 참 감사해요"



      할머니.. 원본은요..
      • 맞아요. 돈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죠
    • 히메네즈 할머니는 지난 23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벽화가 습기 때문에 점점 훼손돼 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다 직접 붓을 들었다”며 “교회 봉사자들은 교회의 무엇이든 수리한다”고 주장했다.
    • 돈독오른 저 할머니 중풍에라도 걸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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