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뜬금없지만, 아기들이 불쌍해요.

얼마전 레스토랑에서 계속 우는 애기를 애기 엄마가 구박하는걸 보고 너무 화가 났어요.
그 엄마도 이해는 가지만요.

요즘엔 우유곽에 붙은 실종 아기 광고만 봐도 눈물이 왈칵 나요.

천하에 악당도 부모가 있겠지요

애기들은 비유가 아니고 정말로

젖비린내가 풀풀 나고
온몸에 솜털이 있고
부모는 물고빨고 하게 돼요.

이상한 일이에요.
누구나 다 애기를 낳고 키우는데
본인 일이 아니면 절대 알수가 없는 세계였어요

최초 임신을 하면 국가적으로 최소 교육 이수를 강제로 받아야 보육비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최초 임신을 하면 국가적으로 최소 교육 이수를 강제로 받아야 보육비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동의합니다
    • 그런 것 없이도 인류는 잘 살아왔죠. 지금은 지나친 관심과 보호가 문제이고요.
    • 경험을 해야 알 수 있는 세계가 출산과 육아의 세계죠.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눈길이 가고 가끔씩 불쌍한 아이들 소식을 전해주는 방송을 보다가 눈시울이 시큰합니다. 부모가 되어봐야 알 수 있는 세계가 아닌가 싶어요.

      멀쩡히 잘 자고 있는 아이들이 혹시 숨은 쉬고 있는건지 무시로 들여다 보게 되기도 하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