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와 천주교, 개신교

개신교는 익숙하지만 천주교는 잘 모릅니다.

 

성당에 한 번 가보긴 했지만 종교적 감성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자라는게 아니죠. 둘다 기독교지만 잘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분중 하나가 동정녀 마리아일 것 같습니다.

 

 

 

개신교도 종파가 많으니 단언할수는 없지만

 

별로 비중있게 다루지 않습니다. 가끔 설교에서 고난의 상징 같은 걸로 다루기도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인물 중 하나로 그렇게 특별하게 여겨지진 않습니다.

 

 

천주교에서 숭배하는건 아니라고 알지만

 

특별하게 여기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찾은 것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천주 성령께서 성모님의 깨끗한 피로써 성자의 육신을 이루시고 지극히 거룩한 영혼을 결합시켜

인성을 이루실 때, 제2위 천주성이 그 인성과 결합하셨다.

그래서 천주성과 인성을 한 위격에 포함하여 지니신 분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님이시다.

그러므로 마리아 님을 '천주의 성모'라 일컫는 것이다.

성모님의 품위가 지극히 존귀하시며 가장 신비로우시고 온갖 아름답고 선한 덕을 갖추신 것은

모두 천주 성모께서 높은 지위를 지니셨기 때문이다.

성 안셀모는 "한 나라에서는 임금의 지위가 제일 높고, 임금의 모후가 그 다음이다.

이와 같이 모든 천상 성인의 지위가 높고 만물이 신비로울지라도

성모께 비하면 전혀 높음과 신비로움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느님만이 성모님보다 뛰어나시고,

성모님은 모든 천상 성인과 만물 위에 뛰어나시다'"라고 하였다.-

 

 

어디에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검색이 많이 나오는건 아니다보니.

 

 

 

 

성모 호칭 기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님


자비를 베푸소서.(다음은 같은 후렴)


세상을 구원하신 천주 성자님
천주 성령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다음은 같은 후렴)


천주의 성모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천상 은총의 어머니
티없으신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어머니
순결하신 어머니
흠없으신 어머니
사랑하올 어머니
탄복하올 어머니


슬기로우신 어머니
창조주의 어머니
구세주의 어머니
지극히 지혜로우신 동정녀
공경하올 동정녀


찬송하올 동정녀
든든한 힘이신 동정녀
인자하신 동정녀
성실하신 동정녀
정의의 거울


상지의 옥좌
즐거움의 샘
신비로운 그릇
존경하올 그릇
지극한 사랑의 그릇


신비로운 장미
다윗의 망대
상아 탑
황금 궁전
계약의 궤


하늘의 문
샛별
병자의 나음
죄인의 피난처
근심하는 이의 위안


신자들의 도움
천사의 모후
성조의 모후
예언자의 모후
사도의 모후


순교자의 모후
증거자의 모후
동정녀의 모후
모든 성인의 모후
원죄없이 잉태되신 모후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모후
묵주기도의 모후
가정의 모후
평화의 모후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주 하느님,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고
복되신 평생 동정 마리아의 전구로
이 세상의 슬픔에서 벗어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건 기도문인지 찬송가인지, 아마 기도문인것 같은데요.

 

성모에게 빌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구라는 개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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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의 혼인 잔치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6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7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9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10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12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러나 그곳에 여러 날 머무르지는 않으셨다.

 

 

 

예수가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전에 기적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예수는 모친과 같은 결혼식장에 있엇는데, 결혼식장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야 포도주가 없구나"라고 언질을 줍니다. 예수는 투덜투덜대면서 포도주를 만들어내지요.

 

아마도 여기서 엄마가 시키면 예수가 뭔가 하는구나 하고 말좀 전해달라는 개념이 나온것 같습니다.

 

 

 

아무튼 익숙하지 않은 기적 개념은 언제나 괴상한 법이죠.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구원이 필요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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