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모 베터 블루스를 하고 있어요.

딱 틀었더니 운 좋게도 유명한 주제곡 연주하는 광경이 나오네요.


정말 이상하게도 저 연주곡은 부제가 꼭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Mo better blues-
제가 부제를 붙인다면

Life still goes on. 이라고 붙이고 싶어요. 곡의 느낌이 딱 그래요.
어떤 슬픈 일이 있건 기쁜 일이 있건 인생은 물처럼 조용히 흘러간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댄젤 워싱턴은 정말 소싯적에 대박간지였군요.


주말에 이런 잔잔한 영화, 바람직합니다.
    • 주연여배우가 스파이크 리 동생이란걸 떠올릴때마다 무지하게 찝찝해지는..
    • 부모님 보시길래 옆에서 슬그머니 지켜보다 들어왔는데, 음악을 듣고는 아!했답니다. 부제 좋네요~ 생각안해봤지만 life still goes on이 실제로 부제라고 해도 믿겠어요~ㅎㅎ
    • 1.
      저 영화 출산 장면도 뜬금없이 있었던거 같은데. 공중파 방송이 가능한가 싶네요.

      2.
      할렘블루스가 저는 더 명곡인듯. 그게 더 좋았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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