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용팝때문에 옥션 탈퇴가 줄을 잇고 있네요.

옥션이 일베용팝을 모델로 세우는 바람에
여기저기에서 옥션 탈퇴한다고 그러내요.

일베관련해서는 정말 벌레 보듯이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래야 사회에 발을 못 붙이지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드리자면

크레용팝이라고 일베를 대표하는 걸그룹있습니다.

백골단, 김대중 비하 등으로 유명하지요.

    • 이건 거의 주홍글씨 수준이네요.

      그 가수들이 일베에 아이디 파서 활동하던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엮인게 그렇게 죽을 죄가 되나요.
      김대중 비하라는 것도 거의 억지에 가깝더만요.
      • 죽으라고 안했는데요.
      • 말꼬투리 잡지 마시고요.
        • 그럼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확대해석하십니까?
      • 초불시위 반대시위하는 애들 보셨나요?
        "김정일, 김정은 욕 못하면 너도 종북"이라는 팻말들고 서있더군요.
        일베에 아이디파서 활동하는거 아니라고 다 별거 아니면, 일베유저는 실제로 얼마 안될걸요 ㅋ
    • 빠빠빠 요즘 벨소리나 칼라링으로 참 많이 들리더군요. 다 일베하는 충들인가? 싶기도 한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아요. 알고는 못 그럴 듯.
    • 무서운 것은 그런 식으로 익숙해지는 것이라고봐요. 일베하고 연결되면 안된다고 인식을 시켜놔야 일베같은 곳이 없어지죠.
    • 나약한/
      죽으라고 얘기한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요. 당장 민주주의를 모독했으니 법으로 처벌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소비자로서 이정도 행동도 못한다면 도대체 일베적 가치관이나 거기에 엮인자들을 비판하기 위해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인터넷에 "저런 이야기를 안됩니다"같은 소리만 하면 되는건가요. 그렇게 얘기하면 또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올텐데요.
    • 네. 죽으라고는 안하셨네요.
      한데 광고촬영 같은 연예활동 자체를 이런 식의 집단행동으로 막는건 밥줄 끊는거나 마찬가지고 이건 너희 나오지 말라는 얘기나 마찬가지잖아요?

      크레용팝이 일베에 엮인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 안한건 잘못이죠.
      그럼 그 부분을 반성하고 그런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면 되는 거에요.

      충분히 계도로 끝날 수 있는 일이죠.
      지금처럼 일베돌이라고 돌팔매질하고 기사마다 악플 달고 불매운동 하면서 평생 따라다녀야 할만큼의 죄가 아니라고요.

      기회도 안 주고 이렇게 낙인 찍고 선 그어서 매장시키려는 상황이 더 무섭네요.
      • 일베에게는 무관용. 먹고 사는건 셀프
      • "그럼 그 부분을 반성하고 그런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면 되는 거에요."
        그게 안 되니 이럽니다. 기회도 줬습니다. 시크릿이나, 김진표나, 송새벽이나 사태를 파악 후 사과했습니다.
        크레용팝은 이것도 홍보라면서 당당하게 나왔죠. 그럼 소비자는 그 아이돌을 외면하면 되는 거죠.
    • 가장 쉽게 정의로운 척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 봉산/ 이젠 뭐 일베충들 편도 들어주시네요? 벌레들이랑 노는 애들 노래 듣기 싫다고 하는게 정의로운 척 씩이나 되는 겁니까?
    • 크레용팝팬이란걸 미리 알려드립니다만.



      일베퇴출이란 그럴듯한 명분만 내세울 뿐이고 흔한 XX녀 사건이랍시고 성토하는 것이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네... 일베는 제거되어야할 악인데니 방법이 잘못되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건 뭔 대수겠습니까.
    • 애초에 사장이 노이즈 잘못 걸다가 아작난건데 자업자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드리면 안 되는 역린은 세상에 분명 있습니다.

      참고로 전 일베를 싫어하고 크레용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비꼬는 얘기가 아니고, 불매운동 상황이 안쓰러운 팬들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매정하냐고 한탄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대응이 있지 않나요? 더 열심히 음반이든 음원이든 사주면 되죠. 소비자/ 팬들의 영향력이란 바로 그런 거고요.

      전 아이돌 음악에 그렇게 관심이 없고/ 게시판에서 시위진압 장면 연출한 거 얼핏 보고 식겁했습니다. 음악이나 춤실력 같은 건 별로 관심이 없고요. 다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렇죠. 실력이랑 이미지랑 다 합친 패키지로 평가받는 거 아니던가요.
      • 불매운동 상황이 안쓰럽다고 팬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냥 실체 이상으로 비난을 받으면 설사 그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더라도 안쓰러울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시위진압 장면 연출한 거는 일베애들이 한 거 아닌가요? 크레용팝이 연출한게 아니라.
        • 저도 게시판에서 이미지만 봤습니다만 추리닝에 헬맷 정도면, 1) 몰랐다면 무식한 거고 아니면 2)일부러 그랬다는 건데 둘다 참 별로네요. 다만 저는 아이돌 그룹 음악도 거의 안듣고 옥션은 10년 넘게 안썼으니 아마 자동탈퇴당했을 거고, 딱히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의지도 없습니다만 불매운동 상황이 안쓰럽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단 얘기입니다 -- 열광적인 팬이건 아니건 음원 정도야 사줄 수 있겠죠.
          • 안쓰러운 건 안쓰러운 거고 팬도 아닌데 음반 사줄 이유는 없죠. 설사 팬이라고 하더라도 불매운동이 별로 이 상황에서 안맞다고 생각하면 그 의견을 말하는 걸로 충분한 거죠.
            • 제 말은 그러니까 싫다는 사람한테 너 왜 싫냐 이렇게 따지기 보다 좋아한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게 훨씬 효과가 좋단 얘깁니다. 팬이든, 뭐라고 해야하나 심리적으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든 연예인 싫다고 하는데 왜 싫어하냐 그러지마라 이런다고 아, 내가 불합리한 이유로 싫어했구나 그러지말아야지 이러는 건 아니죠 --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가 그래요.
              ...
              근데 밑에도 쓰신 분이 계시지만 팬층이든 심리적 동조층이든 꽤 공고한 것 같고, 저는 음악조차 들어본 적이 없으니 이만 할랍니다.
              • ?? 이 분은 며칠 전에도 그러시더니.. 논점 파악 못하고 엉뚱한 충고하다가 지적당하면 내빼는 게 주특기이신가봐요. 애써 설명해줘봐야 못 알아듣거나 딴 소리로 물타기하실 것 같아 그냥 넘어갑니다.
                • 아니, 무려 무식하단 악담을 하며 싸우자고 달려드는 사람한테 답글까지 달아줬으면 저도 할만큼 했는데,

                  제 안티팬이십니까, 아님 관심을 받고 싶으신 건가요? 애써 하신 설명은 또 뭡니까, 영업시간 규제의 효과에 대해 엄청나게 황당한 얘기한 거 말씀이십니까? 영업시간 규제를 어떤 성격, 어떤 규모로 할 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 밑도끝도 없이 효과 단정 내린 그거요? 그 주제에 대해 다른 분들께서 쓰신 글은 보셨는지요.

                  물타기, 무식하다, 내빼다 등의 막말 말인데, 단어 사용 좀 주의하시죠. 막말 안하고 점잖게 글 쓰는 사람이 막말 못하는 거 아닙니다. 성의있는 논쟁제기에 대해선 저도 생각해보고 글을 쓰겠지만 원색적인 표현 써가면서 싸움거는 사람하고 말 섞을 마음도 시간도 없으니 그만하세요.
    • 이런 때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삼성 핸드폰을 쓰는 사람과 크레용팝 노래를 듣는 사람 중에 어느 사람이 나은(나쁜)가.
      • 삼성에 악감정이 많은사람은 삼성휴대폰을 안쓰고 일베에악감정이 많은사람은 또 그나름의 행위를 하겠죠.

        한사람이 세상모든걸 바로잡을순없으니 자기입장에서 가장 표출하고싶고 표출되어야할곳에 쏟아야겠지요
    • 크레용팝 어른입니다. 생각보다 나이 많아요.
    • 나약한/
      연예인은 대중을 상대로 영업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집단행동으로 막는다고 해봐야 무슨 집단소송을 거는것도 아닙니다.
      어떤 연예인이 마음에 안들면 그 연예인에 엮여있는 제품을 사지 않는게 전부죠.
      연예인과 광고의뢰하는 사람들도 그런 리스크 고려하지 않나요?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에 무슨 '주홍글씨'라는 레떼르를 붙이니 뭔가 비판자들이 거창한 잘못을 저지르는 것 같은데, 그럼 도대체 일베와 엮이는 현상을 비판할 수단에 무엇이 있습니까?
    • 스캔들만 잘못나도 가치가 떨어지는게 연예인이고 광고모델인데, 일베랑 엮여서 인기 떨어진다는건 그나마 납득은 가는데요. 그리고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결국 욕하는 사람들이 있은들 인기도 있으니까 지금 광고도 찍는거 아닌가요? 여기 댓글만 봐도 그들이 못먹고살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 그냥 그 그룹을 광고 모델로 안 쓰면 될 일인데 왜... 연예인들이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광고 떨어지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닌데요
    • 크레용팝이 누군지 모르겠고, 노래를 한번도 못 들어봤습니다만.. 옥션 탈퇴로 동참해야겠습니다.

      일베가 그냥 우리 삶에 자연스레 뿌리내리는 건 막아야겠습니다. 제2,제3의 일베돌 탄생을 조금이라도 지연시킬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 일베 때문에 크레용팝 싫어하시는 분들, 그럼 엑소는 어떠십니까?
      • 적어도 그 사람들이 제 귀에 들릴 정도로 눈에 띄는 행동을 한 것은 없는 것 같고요...
      • 솔직히 관심이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싫어하렵니다.
      • 엑소는 일베에서 전략적으로 일베돌 만들기가 한창이라더군요.
      • 엑소로 물타기 시도 실패하셨네요.
      • 이런걸 물타기라고 하죠.
      • 흔한 크레용팝 팬의 안타까운 몸부림...
        제가 충고 하나 하자면 엑소를 엮어보려는 건 별로 좋은 전략이 아닐 걸요.
        요즘 엑소 팬덤의 파괴력이 전성기 동방신기 능가한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 얼마전 사장이 일베를 거론한 sns를 여기서 봤습니니다만...
      지금 상황은 크레용팝 혹은 그 사장이 일베에 기생해서 인지도를 확장했던 것이 싫은 건지, 일베인들이 크레용팝을 좋아하니까 크레용팝도 싫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후자라면 좀 억울한 면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게시판에서 처음으로 그 시위진압 합성 사진를 보긴 했는데, 그런 사진을 크레용팝측이 만들어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요.
      크레용팝 컨셉(트레이닝 컨셉이나 미소녀 전대물 같은)이 인터넷에 상주하는 덕후들 노리고 만든 거라 최대한 회사에서 일베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제스처를 보낸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난은 솔직히 조금 과한 면이 있지 않나 싶어요.
      일베용팝이라는 둥, 크레용팝를 응원했던 모가수에게 함께 비난을 가하는 등...
      일베가 사회에 발도 못 붙이게 하는 것과 일베가 좋아하는 크레용팝을 사회에 발도 못 붙이게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 일베가 좋아하는 크레용팝이 아니라, 일베유저거나 일베를 이용해서 홍보를 한 크레용팝을 싫어하는거죠.
    • 크레용팝 팬분들은 일베를 하든말든 그냥 좋아하시면 됩니다.

      싫어하는 쪽은 지금까지 정황이나 그 쪽 반응으로 판단한 겁니다.
    • 애초에 '일베충'의 정의가 애매해지는 지점이네요.
      이러다 접속 기록만 있어도 마녀사냥하려 들지도.
      백골단 이야기만 해도 그래요. 크래용팝이나 기획사가 만들어 뿌린 것처럼 이야기가 와전되고 있더군요.
      그외에 방송 등에서의 일베용어 사용은 행위 자체의 경솔함을 탓해야지
      사상검증이라도 하려는 듯 이런 식의 반작용은 별루에요.
      물론 싫으니까 탈퇴하는 행위는 말릴 수 없겠죠.그걸 '아싸 기회다' 식으로 확산시키려는 행위가 별루란 말입니다.
    • 일베의 문제는 사상검증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이트의 비 윤리적인 행위가 개그 코드나 유머 코드로 포장되어 일상 생활에 침투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그 사이트 자체도 홍보에 효과가 있다면 이용하겠다는 입장을 가진 기획사의 컨텐츠 상품인 걸그룹을 불매 하겠다는 건 정상적인 반응으로 봅니다.
      • 정말 논의할 필요조차 없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이고 건전한 소비자운동의 하나일 뿐이죠. 네이버 메인화면에 광고가 뜰 정도의 유명(!)해진 걸그룹을 피해자인 척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기이할 뿐입니다. 박근혜를 불쌍히 여기는 노인네들마저 떠오를 지경이네요. 누군가가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과도한 비난을 했다면 개개인에게 비판을 해야할 일일 뿐인 것이죠.
    • 탈퇴 수도 많겠고 가입 수도 평소보다 많을 것 같군요.; 저는 탈퇴하고 왔습니다만.
    • 아 탈퇴해야겠네요. 슝
    • 전 탈퇴하구왔음.

      왜 된장녀같은 쪽으로 몰고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전 저 그룹 좋아하지않고 이미지를 싫어하니까 그이미지를 고려해 광고모델로 고용한 회사의 물건을 사기 싫은것 뿐인데요...

      일베분들이나 팬들은 또 회원가입하시면 되는거고...그런거아닌가요
    • 싫어하고 불매하고 하는 거야 자유고, 일베 관련해서 잘못된 발언이나 비호감 발언을 비난하는 것도 타당해 보이지만. 일베가 아닌 데 일베라고 했다면 잘못이고 더 나아가서 일베가 아닌 데 일베라고 해놓고 나중에 확실한 근거가 없으니까 실제 일베건 아니건은 별 상관이 없다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뻔뻔한 거죠.
    • 미국이나 유럽가서 살 생각은 하지 마셔야 겠네요. 중국이나 구 소련이나 북한가서 사시면 참 어울리시는 관점이신듯. 힘내세요! 화이팅! 글 잘 봤어요!
      • 그런데 유럽 같은 데서 나치 이야기하는 사람 어떻게 취급하는지 생각해보면 적절한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멜랑콜리아 기자회견에서도 나치 언급할 때 사실 보면 블랙유머로 생각해 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완전 욕 먹은 거 보면 ...
        • 욕먹은 정도가 아니라 수상 후보에서도 탈락하지 않았나요
        • 나치즘=일베즘..? ㅋㅋ 일베 유저는 전범 옹호론자와 동급의 취급을 받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겁나 무섭군!
      • 존 갈리아노는 공식석상도 아니고 사적인 카페에서 그것도 술취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유태인 욕하고 히틀러 옹호하는 말 했다가 그거 몰카 영상찍혀서 십수년간 해오던 디올 수석디자이너자리까지 내놓고 패션계에서 반추방을 당했는데요. 미국이나 유럽이엿으면 저 그룹은 애시당초 이렇게 활동 못하죠. 일베같은 사이트는 존재치도 않았을테구요. 한국이니까 님같은 분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옹호받으며 잘만 활동하는겁니다.
      • 유럽에서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파시즘/인종차별 추종 사이트에서 홍보했던 사실이 걸리면, 연예인으로는 끝일텐데요.
    • 저도 이글보고 바로 옥션 탈퇴하고 왔습니다.
    • 싫어하는 연예인이 광고모델해가지고 그 사이트 이용 안하겠다는데, 정의로운척하지말고 낙인찍지 말라니.
      • 저 분은 원래 잘 저러시죠.저도 옥션 탈퇴해야겠어요.어차피 잘 이용도 안 하니까..
    • 뽐뿌에서도 다들 옥션 탈퇴한다고 하네요
    • 마이너스 이머니때문에 탈퇴가 안된다고 나오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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