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멤버중에 일베인이 있다는게 확인된 사실인가요?

사장은 일베를 홍보목적으로 이용했고

 

일베에서 짤방을 만들어도 홍보만 되면 괜찮다고 했죠.

 

아이돌은 보통 자기 목소리를 가지지않는 편이라

 

사장이 그러니까 같이 엮어 들어가는게 어쩔 수 없긴 한데

 

 

 

크레용팝이 일베인이라는 건 잘 모르겠네요.

 

노무노무라는 말을 쓰긴 했는데 이걸로는 확신하기 힘들고

 

사장 트위터에서 멤버 중 하나가 일베 한다고 했는데

 

뒤에 해명하길 연습생이라고 했죠.

 

크레용팝에 일베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들중에 이거다 싶은게 확실히 없어요.

 

전효성은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베식 용어를 그대로 써서 명확한 경우였는데

 

 

크레용팝은 머리를 쓴건지 아니면 실제로 아닌건지

 

애매합니다.

 

그런데 욕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사장이 그러니 같이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크레용팝의 멤버가 잘못해서 까는 것 같았습니다.

 

잘못이야 했겠죠. 그런데 그게 일베하는 사람의 낙인 같은 의미로 까는것 같아서요.

 

 

 

 

 

이 노래는 나스 프리스타일 등을 써먹은게 백미인듯..

    • '크레용팝' 이라는 걸그룹 자체가 그 기획사의 브랜드이자 컨텐츠 상품 아닌가요? 기획사 사장의 의도가 명백하다면 그 컨텐츠 상품 자체의 윤리성은 이미 문제가 있는 겁니다.
      멤버들도 '노무노무' 이후에 '쩔뚝이' 발언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죠. 한 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두 번이면 뭔가 의도가 느껴지지 않나요.
      • 쩔뚝이는 원래 사전에 있는 단어고 그게 꼭 김대중을 향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마 그 단어로 검색하면 꽤 다양하게 검색될걸요.

        엮을만하긴 하지만 애매하죠.

        사장의 의도는 일베를 이용해서 홍보하려던거겠고 크레용팝이 같이 엮이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레용팝이 일베인이라는 낙인은 또 다른 문제죠.
        • 글쎄요, 보통 누가 다리를 절든가 하면 다리 다쳤느냐 왜 그러냐고 물어보지 대뜸 '쩔뚝이' 같은 단어를 쓰지는 않죠. - 그리고 다 같이 웃었죠. - 거기에 그 전의 '노무노무' 발언이나 기획사 대표의 스탠스까지 종합하면 정황상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게 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더라도 일단 장애인 비하 발언이죠. 참 해맑게 쓰더군요.

          덧붙이자면 '크레용팝' 이라는 걸그룹의 홍보를 위해 그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만으로도 '크레용팝'이라는 컨텐츠 상품은 이미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레용팝의 구성원 개인은, 글쎄요.. 자연인으로서는 잘 모르겠고, 일단 크레용팝이라는 타이틀 하에서 비난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 김진표였나, 그 쪽 용어를 잘못 쓰고 나서, 잘 모르고 썼다고 사과한 것과는 대조되고요.
      요건을 확인하려면 일단 요건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쩔뚜기라는 표현은 꽤 인상적이더군요. 지금껏 살면서 거의 들어본 적 없는 단어라서. nigger 정도 되려나?
      그걸 떠나서 1. 못 생겼고, 2.음악적으로도 별로입니다 (..)
      • 전라디언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썼다가 사과한 송새벽이 있죠. 이런 단어는 모르고 쓰거나 알고 쓰거나 두가지밖에 없죠.

        쩔뚝이라는 단어는 사전에 있는 단어입니다. 방송에서 써선 안되는 단어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베라는 누명을 쓸 이유가 되지는 않죠.
        • 사전에 있는 단어라고 사람들이 자주 쓰는 것은 아니고요...

          한자성어 이하부정관으로 받아쳐주고 싶더라고요, 그 트윗. 어차피 연예인은 이미지 게임인데, 자기가 이미지 망친거죠. 흔한 일 같은데.

          그리고 전라디언은 문제 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일베 한정 용어라고 단정할수도 없는 단어죠.
            • 단정까지는 몰라도 연관성은 꽤 된다고 생각하고요...
              단정할 수 없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만 못 들어본 것도 아니니 다른 용법으로는 거의 사문화 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당시 그쪽에서 그런 용어를 꽤나 썼을 법 하다고도 생각합니다. -> 이 부분은 그쪽 자주 보는 분들에게 물어 봐야겠지만.
            • '쩔뚜기'라는 단어로 한 번 검색해 보시죠. 어디에서 그렇게 많이 쓰이는지. 일베 관련 사이트 아닌 곳에서는 잘 쓰이지도 않습니다. 보통 왜 다리를 절어라던가 절름발이라던가 하는 말을 더 많이 씁니다. 일부러 상황극 연출해서 튀어나온 단어가 '쩔뚜기'라는 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팬이시면 일베를 하든 말든 그냥 좋아하시면 됩니다. 무슨 확신까지 찾으시나요.
              • 트위터라면 모를까 방송에서 한 발음으로 쩔뚜기와 쩔뚝이가 구분되나요?

                그리고 팬 아닙니다. 빠빠빠 재밌고 좋네 했을뿐이죠.
                • '쩔뚝이' 건 '쩔뚜기' 건 마찬가지입니다. 사전에 나와 있다고 보편적으로 쓰는 말은 아닙니다. 어디에서 누가 다리를 전다고 대뜸 '쩔뚝이' 혹은 '쩔뚜기'냐고 묻고 다 같이 웃나요..?

                  그리고 그게 설사 그 사이트 용어로 사용한 게 아니라고 칩시다. 그리고 사전에 나오는 말도 맞습니다. 그런데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얼굴을 까맣게 칠하고 나오니까 '깜둥이' 아니에요? 라고 묻는 겁니다. '깜둥이'도 사전에는 나오는 말이죠. 그런데 그런 말을 그렇게 해맑게 마구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어떻게 봐도 잘 봐줄 수 없는 그룹입니다.
    • 그건 모르겠고 전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자

      " 여러분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대요~"하고 한 멤버가 트윗 날리던 기억이 강하게 남네요. 그 전에는 별 생각 없다가 비호감으로 전향되었습니다.
      • 한자써서 그랬죠. 첨보는 한자였는데
        • 엔하위키 찾아보니 크레용팝 이전에 중국에서 꽤 오래 활동한 모양이더군요.
    • 조심스러워보이는건 좋은데 확인한다는 말은 순진해보여요.
      • 많이들 크레용팝 멤버에 일베인이 있다는 것처럼 비난하니까요. 전 그렇게 확신할순 없던데 결정적인 증거가 있나해서요.
        • 결정적 증거말고 대박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반응이 비례하지 않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 그건 무슨 말인지 잘..
    • mad hatter// 그걸 꼭 김대중 비하로 엮는건 이상하죠.
      • 장애인 비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괜찮으신가 보군요.

        그냥 계속 팬 하세요.
        • 저는 계속 같은 말을 하고있는데요. 저런 단어를 썼다고 일베인이라고 할수 있느냐에 대한거죠.

          그리고 그런 말을 방송에서 써선 안된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리고 팬은 아니라고 했고요. 누가 티비 나와서 흑인이나 동남아인 비하한다고 해서 일베인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 사장의 스탠스 + '노무노무' 발언 과 연결 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고 그 단어 사용이 보편적이지 않은 점, 일종의 유머 코드 처럼 사용한 점 등으로 미루어 그 사이트 용어라는 혐의가 짙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저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정황을 다 무시하고 보더라도 방송으로 부적절한 정도가 아니라 사용해서는 안될 말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베 사용자든 아니든 문제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일베 사용자인 것 같다는 정황이 더 의심된다는 의미입니다.
            뭐, 계속 같은 얘기를 해도 계속 같은 얘기를 하시니 그냥 팬으로 머무시라는 얘기입니다.
            • 몇번 말했지만 팬이 아닙니다. 왜 팬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팬이라고 할만큼 찾아본것도 아니고 팬 아닙니다.

              그 맥락이 노무현 비하가 명확한지 아닌지는 그 단어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아예 인터넷에 그것밖에 용례가 없는 단어도 아니구요.

              제가 제목에도 썼지만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는거죠. 보통 의심되는 정황이나 혐의로 낙인을 찍지는 않지 않습니까?
              • 자꾸 착각하시는데, 사장의 스탠스+노무노무+쩔뚜기 의 연결 정황이라는 얘깁니다. 단독으로는 확증할 수 없지만 저 세가지 정도가 합쳐지니 정황상 혐의가 짙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로는 전혀 생각을 바꾸실 것 같지 않으니 이만 하죠.
                • 그러니까 정황상 혐의가 짙다는걸로 낙인을 찍나요?
    • mad hatter // 그런 단어를 썼다는걸 쉴드치는게 아니구요. 그런 단어를 썼으니까 일베라고 하는건 연결이 좀 빈약하다는거죠.

      깜둥이라는 말을 쓰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할순 있진 몰라도 특정 커뮤니티 소속이라고 하는건 애매하지않나요?
    • 지금 크레용팝은 인터넷 방송을 하던 김구라가 공중파 나왔을 때 사람들 반응과 비슷한 것 같아요.
      크레용팝은 구성부터 컨셉까지 시장을 그렇게 크게 보고 시작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타쿠 삼촌들의 매니악한 취향을 고려한 컨셉이라고 생각했죠.
      어쩌다 방송을 봤는데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와서 춤추는 거 보면서 이젠 별게 다 나오는 구나 하고 했었죠.
      아마 회사에서도 인터넷 덕후들 많이 나오는 곳을 모니터 하면서 그 쪽으로 힘을 쏟다 보니 이런 저런 무리수가 나왔겠죠.
      그래서...사장이 일베를 좋아하든 않든, 실제 멤버가 일베를 했든 안했든 지금 상황에서는 한번은 겪고 가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다 그냥 꼬꾸라질 수도 있고.
      노래가 너무 잘 나오고 호응도 좋다보니 반감도 크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 이만큼 뜨지 않았으면 좀 덜하긴 했겠죠. 전에는 존재감 거의 없었는데요. 저도 논란있고 나서야 처음 무대를 봤으니까요.

        적극적으로 해명하면 달라질지도 모르죠.
    • 그래서 어떤 일베 유저들은 특정 일베용 용어를 써놓고도, 누가 그걸 지적하면 ' 그 말 하는 사람은 다 일베 한다는 증거있냐'며 적반하장 식의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더군요. 끝에는 꼭 ' ㅋㅋㅋ ' 을 붙이면서. 크레용 팝이라는 그룹도 의도야 무엇이었든 부인하거나 침묵하면 그만이겠지만, 어쨌거나 결국 누구든 일베 유저란건 숨기고 싶어한다는거.
      • 어쩔 수 없이 티나는 용어가 있겠고, 일베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는 숨기는척하면서 말의 내용(일베에서 유행하는)에서 티를 내기 때문에 알아보기 쉽더군요.
        • 제가 보기엔 절뚝이나 노무노무 같은게 대표적인 티나는 일베용어 같군요. 민주화 만큼이나 티나요.
    • catgotmy/
      특정 커뮤니티 소속이다!라고 욕하는건 사실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그냥 한다 안한다로 보면 그만인 문제가 아니에요. 크레용팝 맴버 개인의 PC기록을 들추지 않는 이상 그들이 정말 일베를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죠. 전효성은 어떻습니까. 민주화 발언때만해도 일베를 한다 안한다 얘기가 있었지만 사실 중요한건 그런 것들이 아니었죠. 당사자들이 "나 일베 한다!" "나 일베 안한다!"라고해서가 아니라, '일베'라는 말로 대표되는 여러가지 가치관이 그들과 엮일때 일베돌이니 뭐니 하고 부르는 것이죠.

      본문에서 님은 전효성은 일베식 용어를 써서 명확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본문 논리라면 엄밀히 말해 민주화라는 용어쓰임도 일베에서 출발했다고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애시당초 민주화라는 단어자체가 이미 존재하는 용어이고, 그게 비틀려서 사용되는 것이니까요.
    • 낙인이라, 글쎄요 사장이 인정한 부분에 대해서, 그 이후로 적극적인 해명 같은 게 없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싫어할만한 요소는 성립된다고 봅니다. 낙인 같은 거창한 건 아닌데 그 사이트와의 엮임을 적극적으로 부정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죠.
      그런 점에서 싫어합니다.
      •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건 그렇죠.
    • 이런 문제에 있어서 뭐가 옳다그르다, 적절하다가혹하다를 면밀히 따져서 판단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고요.

      당장 일베와 크레용팝 모두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저같은 입장에서 크레용팝이라는 아이돌그룹의 이미지를 일베라는 사이트 유저들의 이미지랑 결합해서보면 상당히 '구립니다'. 실력도 스타일도 외모도 구린데 왠지 별 생각도 의식도 없어보여서 비호감이에요. 그런면에서 일베와의 관계가 실체가 있건없건 연결지어서 마케팅효과를 보려고 한 제작자의 판단미스라고 보구요.

      뭐 일베건이 없었다면 이박사같은 포지션의 여아이돌그룹이라고 생각하고 꽤 흥미로워 했을수도 있습니다.
    • 듀게 한다고 꼴페미라고 부르는 것만큼 어이없는 일이지만......
      네티즌들은 사실여부는 관심없죠
      타진요때처럼

      모르는 한자성어로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뜻이었죠)
      해명했다고 똑똑한척 한다고 건방지다고 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새로운 해석이군요. 해명이랍시고 올린 글이 돼지 눈엔 돼지가 보인다는 뜻이라 어이 없어서 까는 건 많이 봤습니다만.

        애먼 타블로는 왜 끌려나올까요. 생각보다 크레용팝 팬층이 두껍군요.
        • 생각보다 안티층이 두껍군요
          애먼 크레용팝 팬이야기가 끌려나올까요
    • 댓글들에서 많이 나온 말이지만 연예인들의 이미지 형성과 사실관계 여부가 엄격하게 연결되지는 않으니까... 크레용팝이건 누구건 비슷하게 볼수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근데 위의 댓글들 중에 전라디언은 문제되는 정도가 낮다는 말은 좀 왜나온 말인지...
      • 전라디언이 문제가되는 말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그 발언으로 문제가 된게 배우 송새벽씨의 인터뷰 관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사자가 전라도출신인데다 전라디언이라는 말이 뉴요커처럼 단순히 전라도사람을 지칭하는 용어인줄 알았다고 해명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비하의 의미로 사용한게 아니라 오해였다고 수긍하는거죠.
    • 메피스토님 말씀이 가장 공감되는 듯요. .. 진짜 일베를 하고 이런 걸 다 떠나서 일베 정서와 일베의 어휘들 역시 자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본다면 비판받는 게 그렇게 이상한 것 같진 않는데요. 그리고 일베를 홍보 수단으로 삼는다는 사장도 좀 이해가 안 됩니다만.;
    • 아이돌은 기획사와 한 셋트인 기획상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일베용어인지 아닌지 일베를 안 들어가니 알 수 없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을 '절뚝이'라고 해!맑!게! 지칭한 것 만으로도 용서가 힘드네요. 여기서 어떤 부분의 쉴드가 가능한거죠? 장애인 비하 발언을 방송에서 할 수 있는 건가요? 참 쓰레기들이 골고루 모여서 만들어진 그룹이라는 생각입니다.
    • 일베를 하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요즘 일베충으로 불리워지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전에 있는 단어라니 어이없네욬ㅋㅋㅋㅋ민주화는 사전에 없나요?
    • 스와스티카 완장을 차고 있는데도 나찌가 아닐 수 있겠죠.
      욱일승천기를 휘둘러도 극우 제국주의자가 아닐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샤일록'이니 '조센징'이란 말 쓰면서 지들끼리 키득거리면 이건 확증인 거죠. 그걸 보고도 나이브하게 '아니야. 아직도 증거가 부족해'라고 말하는 건 황당한 겁니다.

      으하하하//민주화도 당연히 사전에 있죠. 사전에 있는 단어냐 없는 단어냐가 논점이 아닙니다.
      • 다시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 그리고, 백보 양보해서, 얘들이 일베에 아무 관련(ㅡ.ㅡ;;) 없는 애들이라고 해 봅시다.
      그래도, 자기 기획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일베를 조사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품 기획자가, 시장 조사를 정신병원에서 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상품 기획자가 있다면, 그건 둘 중 하납니다. (1) 기획자가 자기 상품을 정신병원 환자들 용도로 본 거거나, (2) 기획자가 정신병자겠죠.
      똑같은 거예요. 무슨 경우든, 얘네들은 진짜 제정신이 아닌 거예요.
    • 진짜 어이없음을 넘어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쟤네가 그렇게 좋으세요? 이런 쉴드라니 완전 마성의 아이돌인가봐요;;
      이건 뭐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해야지;;;
      이 정도면 거의 뭐 크레용팝 멤버의 인터넷 사용 기록에서 일베가 나와도
      '그게 본인이라는 증거 있나요? 소속사 관계자나 친구가 잠깐 컴퓨터 하다가 들어간 걸 수도 있죠' 이렇게 나오실 듯...

      '노무노무' '쩔뚝이' 이 두 건으로 논란 종결입니다 게임 끝이에요.
    • 전 일베는 물론이고 극우파인 사람들이 참 싫지만 본문글에 공감해요.
      감히 이런글 못쓰는건 또 쓰는 순간 일베용팝 실드치는 너도 일베지? 라는 인신공격댓글이나 비아냥이 너무 피곤해서죠.
      그냥 암말안합니다. 참고로 크레용팝 팬도 아니고 노래도 하도 논란이되서 한번 들어봤는데 노래는 좋다는 의견이 있던데 노래도 전 별로였음.
      그러니 팬이라 실드치냐는 말이나 비아냥은 사절하겠습니다.
    • 아이돌 그룹은 소속사의 상품이죠.
      상품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장이 꼴통이라서 상품을 불매하는거죠.
    • 일베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일베 마케팅으로 뜬 얘네들은 극히 불쾌하고 싫으네요.얘네때문에 제 옥션 사파이어 등급을 버리고 탈퇴해버렸습니다.아까워라.
    • 윤리적인 이유로 삼성제품을 불매하면 열심히 일해서 좋은(?) 제품을 만든 임직원들은 좀 억울할 수도 있겠지요.
    • 평소 어떤 문제든 내 눈으로 확인하기 전 판단 유보하자는 입장을 고수하신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팬쉴드라는 비난은 동의하지 않아요.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생산자가 만든 상품이므로 구매하지 않겠다는 게 쉽게 정의감 과시할 방식이라는 점도 동의하니다만, 평범한 사람의 정의감은 원래 그런 식이죠. 물론 진짜 큰 문제가 터졌을 때 나를 통닭구이한다 해도 정의를 수호하겠노라는 강인한 의지가 있다면 좋겠지만 사소한 일에 쉽게 행사할 수 있 정의감마저 행사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아요. 요런 식으로 쉽게 자기 만족 찾으면서 그걸 면죄부 삼아 자기 이익앞에는 부정의 하다면 그건 욕 먹어 마땅합니다만,
    • (크레용팝이 일베인지 제 알 바가 아니고, 또 catgotmy님이 크레용팝 팬인지도 제 알 바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크레용팝이 일베 회원이 아니라 해도 일베 논란으로 노이즈 마케팅 하는 건 정말 눈쌀 찌푸려지고 불쾌하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