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곰 여전히 거기 있네요.

어제만해도 이렇더니...



어제는 축 늘어져 벽에 기대고 있더니 오늘은 다 포기했는지 노숙곰으로 진화했군요.

하긴 아무도 안 가져가면 실의에 빠질만 합니다.


    • 슬퍼요... ㅠㅠㅠㅠㅠ
    • 아 역시 버려진 인형은 불쌍해요.ㅠ
    • 쑥과 마늘을 갖다줘보세요.
    • 뽀얀 털과 땡땡이 나비넥타이를 보니 어디가두 사랑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 더워서 누워 쉬는건 아닐까요? ㅎㅎㅎ
    • 외로운 곰에게 친구를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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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린 녀석을 때려주고 싶네요!

      큰 거 버릴땐 따로 돈내야해 자식아 ㅠㅠ 아아 곰불쌍...
    • 왠지 마음이 쓸쓸할때마다 보면 도움이 될것같아서 사진 2장 다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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